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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3 - 읽기 쉬운 성경

63 사가랴는 글 쓸 판을 달라고 하여 그 위에 이렇게 썼다. “아기 이름은 요한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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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3 사가랴가 필기 도구를 달라고 하여 아기 이름을 ‘요한’ 이라고 쓰자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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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3 저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은 요한이라 쓰매 다 기이히 여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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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3 그는 글쓰기 판을 달라고 손짓으로 알렸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놀랍게도 그는 썼다, 《그의 이름은 요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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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3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하고 쓰니, 모두들 이상히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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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3
7 교차 참조  

결코 사랑과 신실함을 저버리지 말고 그것을 네 목에 걸고 네 마음 판에 새겨 두어라.


가거라. 가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 이 말을 글씨 쓰는 서판에 써라. 이 말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여라. 그래서 앞으로 영원한 증거로 남게 하여라.


“유다의 죄는 정으로 쪼아서 기록되어 있고 날카로운 금강석 촉으로 그들의 마음에 새겨져 있다. 그들의 제단 뿔 위에도 새겨져 있다.


주님께서 내게 대답하셨다. “이 환상을 서판에 분명히 기록하여 누구든지 뛰어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여라.


예수께서 이 말을 듣고 놀라워하시며, 당신을 따르던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어떤 사람에게서도 이토록 깊은 믿음을 보지 못하였다.


천사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가랴야. 주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터이니,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어라.


그러자 아기 어머니가 말하였다. “안 됩니다. 아기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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