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62 - 읽기 쉬운 성경

⁶² 그리고 아기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으로 하려는지 손짓으로 물어보았다.

현대인의 성경

⁶² 사가랴에게 손짓으로 아기 이름을 뭐라고 지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다.

개역한글

⁶² 그 부친께 형용하여 무엇으로 이름하려 하는가 물으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⁶² 그래서 그들은 그 아기의 아버지에게 그가 아기를 어떤 이름으로 부르고 싶은지를 묻기 위하여 몸짓을 사용했다.

새번역

⁶² 그들은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으로 하려는지 손짓으로 물어 보았다.

누가복음 1:62 교차 참조

누가복음 1:22

드디어 사가랴가 밖으로 나왔다. 그러나 그는 말을 하지 못하였다. 그가 계속 손짓만 하고 말을 하지 못하자, 사람들은 사가랴가 성전 안에서 환상같은 것을 본 모양이라고 생각하였다.

누가복음 1:61

그들이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