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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성경의 안식일 구절: 쉼과 예배

108 성경의 안식일 구절: 쉼과 예배

안녕하세요. 혹시 안식일, 히브리어로 샤밧, 즉 ‘쉼’을 뜻하는 날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성경에서 이름까지 언급된 유일한 요일이자, 거룩한 날이기도 하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계명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마태복음 12장 8절에서 예수님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연못에서 병자를 고치셨을 때,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일했다며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죠. 그때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한복음 5:16-17)라고 답하셨어요. 그들에게는 사람보다 규칙이 더 중요했던 거죠. 하지만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는 끊임없이 일하고 계세요.

그때처럼 지금도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진정한 안식일은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이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입으로만 규칙을 지키고 마음은 멀리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세요.

단순히 하루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매일매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지옥의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나 구원받기 위해서 말이죠. 히브리서 4장 3절 말씀처럼, "믿는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안식에 들어갑니다." 진정한 안식, 진정한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요.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시죠.




출애굽기 31:13-17

안식일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므로 너희가 반드시 지켜야 한다. 누구든지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음을 당할 것이며 그 날에 일하는 자도 자기 백성 가운데서 제거될 것이다. 6일 동안은 너희가 일하는 날이지만 7일째 되는 날은 나 여호와에게 거룩한 안식일이다. 그러므로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이와 같이 너희 이스라엘 백성은 이 안식일을 영구한 계약으로서 대대로 지켜야 한다. 이것이 나와 너희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영원한 계약의 표가 되는 것은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 우주를 창조하고 7일째 되는 날에는 일을 그치고 쉬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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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3

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 째 날에 쉬셨다. 이와 같이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 그를 도울 적합한 짝이 없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가 자고 있는 동안 그의 갈빗대 하나를 뽑아내고 그 자리를 대신 살로 채우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뽑아낸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아담에게 데려오시자 아담이 이렇게 외쳤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이를 여자라고 부르리라.”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몸이 될 것이다. 아담과 그의 아내가 다 같이 벌거벗었으나 그들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창조하시던 일을 마친 다음에 일곱째 날에 쉬시고 이 날을 축복하여 거룩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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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3:12

“너희는 6일 동안만 일하고 7일째 되는 날에는 휴식하여 너희 소와 나귀가 쉴 수 있게 하고 너희 집의 종들과 외국인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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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12-15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너희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6일 동안은 열심히 일하고 7일째 되는 날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므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너희나 너희 자녀들이나 너희 종이나 너희 가축이나 너희 가운데 사는 외국인까지 일을 해서는 안 되며 너희 종들도 너희처럼 쉬게 하여라. 너희는 지난날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이집트에서 종살이할 때에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큰 능력과 기적으로 너희를 거기서 구출해 내었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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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8:13-1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만일 너희가 내 안식일을 거룩하고 소중한 날로 여겨 여행이나 사업을 하지 않고 오락이나 잡담을 하지 않으면 너희는 내 안에서 즐거움을 찾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세상의 그 어느 민족보다도 높이고 내가 너희 조상 야곱에게 준 땅을 향유하도록 하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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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16

예수님은 자라나신 고향 나사렛으로 가셔서 전에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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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2:27-28

그러고서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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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8

나는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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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0:19-20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는 내 법에 순종하고 내 명령을 지키며 그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이것이 너희와 나 사이에 맺은 계약의 표가 되어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을 상기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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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12

사람은 양보다 더욱 귀하다.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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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6:29-30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주었으니 6일째 되는 날에는 이틀 먹을 양식을 주겠다. 그러므로 7일째 되는 날에는 아무도 밖으로 나가지 말고 자기 천막 안에 머물러 있거라.”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이집트에서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을 뻔했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고기와 빵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는데 당신들이 우리를 이 광야로 끌어내어 우리가 모조리 굶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7일째 되는 날에 편히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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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0:31

만일 이방 사람들이 안식일에 곡식이나 상품을 팔려고 가져와도 우리는 안식일과 그 밖의 거룩한 날에는 그것을 사지 않기로 합의하였고 또 7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일체의 빚을 받지 않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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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16-17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고 마시는 것이나 명절이나 매월 초하루나 안식일에 관해서 아무도 여러분을 비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이런 것들은 실체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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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6:2-7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고 잘 지키는 자와 악을 행하지 않는 자에게 복이 있다.” 여호와를 섬기는 이방인들은 “틀림없이 여호와께서 나를 자기 백성과 구별하실 것이다” 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에 불과할 뿐이야” 하고 불평하지 말아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을 택하고 내 계약을 굳게 지키는 고자들에게 내 성전과 성 안에서 아들딸보다 더 나은 영광스러운 이름을 주어 영원히 잊혀지지 않게 할 것이다.” 또 여호와께서는 자기 종이 되어 자기를 사랑하고 섬기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 그의 계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들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여 내 기도하는 집에서 너희에게 기쁨을 줄 것이며 너희가 내 제단에 드리는 희생의 제물을 내가 기꺼이 받을 것이다. 이것은 내 성전이 모든 민족의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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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11

그러므로 우리는 불순종하다가 멸망한 사람들처럼 되지 말고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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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20

너희는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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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2:1-2

가장 높으신 분이시여, 여호와께 감사하고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주의 이름을 높여 찬양하며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선포하고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노래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주는 나를 들소처럼 강하게 하시고 주의 축복으로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내 대적이 패하는 것을 목격하고 나의 악한 원수들이 도주하는 소리를 들었다.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할 것이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성장할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의 집에 심겨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나무와 같다. 그들은 늙어도 과실을 맺고 항상 푸르고 싱싱하여 “여호와는 정직하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며 그에게는 불의가 없다”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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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10-17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이 한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그때 그 곳에는 18년 동안 귀신 들려 불구의 몸이 된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허리가 꼬부라져 전혀 펴지 못하였다. 예수님이 그 여자를 보시고 불러 “여자야, 네가 질병에서 해방되었다” 하시고 그녀에게 손을 얹으시자 그 여자가 즉시 허리를 펴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러나 회당장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군중들에게 “일하는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병을 고치고 안식일에는 병을 고치지 마시오” 하였다. 그때 예수님이 “이 위선자들아, 너희가 안식일에 외양간에서 소나 나귀를 풀어 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않느냐? 그렇다면 18년 동안 사탄에게 매여 있던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라도 매인 것에서 풀어 줘야 하지 않겠느냐?” 하고 말씀하시자 반대하던 사람들이 모두 부끄러워하였고 군중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보고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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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3:1-6

예수님이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다.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지려고 마구 밀어닥쳤다. 그리고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그분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고 소리쳤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말하지 말라고 엄하게 경고하셨다. 예수님은 산에 올라가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을 불러모으셨다. 그들이 모두 모이자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따로 뽑아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내보내어 전도도 하게 하시며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도 주셨다. 예수님이 뽑아 세운 이 열두 제자는 이렇다: 베드로라는 이름을 받은 시몬,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받은 세베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 안드레, 빌립, 바돌로매, 마태, 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판 가룟 사람 유다였다. 그 날이 안식일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 사람을 고치면 고발하려고 지켜 보고 있었다. 예수님이 어느 집에 들어가시자 다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예수님 일행은 식사할 겨를도 없었다. 한편 예수님의 가족은 그분이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 붙잡으러 찾아 나섰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학자들은 “그에게 사탄이 붙었다” 하며 또 “그가 귀신 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탄이 어떻게 사탄을 쫓아낼 수 있겠느냐? 한 나라가 서로 싸워 갈라지면 망하고 한 집안도 서로 싸워 갈라지면 망한다. 그래서 사탄의 나라도 서로 싸워 갈라지면 오래 가지 못하고 망하는 법이다. 강한 사람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털어가려고 하면 먼저 그 사람을 잡아 묶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그 집을 털 수가 없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사람에게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용서받을 수 있으나 성령님을 모독하는 자는 절대로 용서받지 못하고 그 죄는 영원히 남는다.” 예수님은 손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앞으로 나오너라” 하시고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사람들이 “그에게 더러운 귀신이 붙었다” 하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때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 와서 사람을 시켜 예수님을 부르자 둘러앉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어머니와 형제분들이 밖에서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 어머니와 형제가 누구냐?” 하시고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며 “보아라, 이들이 내 어머니며 내 형제들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지켜 보는 사람들을 향해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과 악한 일을 하는 것, 사람을 살리는 것과 죽이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옳으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 대답이 없었다. 예수님은 노여운 얼굴로 둘러보시고 그들의 고집스런 마음을 슬퍼하시며 병자에게 “네 손을 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가 손을 펴자 오그라든 그의 손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은 급히 나가서 헤롯 당원들과 만나 예수님을 죽일 방법을 의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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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14

나머지 사람들은 버가를 떠나 비시디아의 안디옥으로 갔다. 안식일이 되어 그들은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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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24

여호와께서 이 날을 정하셨으니 우리가 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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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1-2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이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 때 제자들이 배가 고파 밀 이삭을 잘라 먹었다.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안식일에 병을 고쳐도 좋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를 가졌는데 그 양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다면 끌어올리지 않겠느냐? 사람은 양보다 더욱 귀하다.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그러고서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네 손을 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가 손을 펴자 완전히 회복되어 다른 손과 같이 되었다.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없애 버리려고 의논하였다. 예수님이 이 일을 아시고 그 곳을 떠나시자 많은 사람들이 뒤따랐다. 예수님은 모든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자기에 대한 소문을 내지 못하도록 그들에게 단단히 주의시키셨다.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의 다음과 같은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내가 택한 나의 종, 내가 기뻐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보아라. 내가 그에게 내 성령을 주겠다. 그가 온 세상에 진리를 선포할 것이다. 그는 다투거나 소리치지 않을 것이니 아무도 길거리에서 그의 음성을 듣지 못할 것이다. 이것을 본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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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15

6일 동안은 너희가 일하는 날이지만 7일째 되는 날은 나 여호와에게 거룩한 안식일이다. 그러므로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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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14

7일째 되는 날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므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너희나 너희 자녀들이나 너희 종이나 너희 가축이나 너희 가운데 사는 외국인까지 일을 해서는 안 되며 너희 종들도 너희처럼 쉬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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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23

매월 초하루와 안식일에 모든 민족들이 나에게 와서 예배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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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3:15-22

어느 날 나는 사람들이 안식일에 포도즙을 짜고 나귀에 곡식을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그 밖의 다른 짐을 싣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아무것도 팔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나는 또 예루살렘에 사는 두로 사람들이 물고기와 그 밖의 다른 상품을 가져와 안식일에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팔고 있는 것을 보고 유다 지도자들을 불러 책망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어째서 이런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더럽히고 있소?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런 짓을 했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와 이 성에 이 모든 재앙을 내리신 것이 아니오? 그런데도 여러분은 지금 안식일을 범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더 많은 분노를 사게 하고 있소.” 그러고서 나는 안식일이 시작되는 전날 저녁부터 안식일이 끝날 때까지 성문을 열지 말라고 명령하고 성문마다 내 종들을 배치하여 안식일에는 아무것도 가지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을 양식과 물로 따뜻하게 영접하지 않고 오히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다. 그러나 각종 물건을 파는 상인들이 한두 번 예루살렘 성벽 밖에서 밤을 보내므로 나는 그들에게 다시 그런 일이 있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하였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들은 안식일에 오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그때 나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이 일에도 나를 기억하시고 주의 크신 사랑을 따라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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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5:2

‘너희는 6일 동안만 일하라. 7일째 되는 날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며 나 여호와에게 특별한 안식일이다. 그러므로 이 날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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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

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 째 날에 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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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6:8

여러분은 나머지 6일 동안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먹고 7일째 되는 날에는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거룩한 모임을 갖고 아무 일도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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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2:23-26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이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 때 제자들이 함께 가면서 밀 이삭을 잘라 먹었다.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저 사람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짓을 하지 않습니까?” 하며 트집을 잡았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다윗이 자기 일행과 함께 먹을 것이 없어 굶주렸을 때 한 일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그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제사장 외에는 아무도 먹을 수 없는 차림빵을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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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1

안식일 다음날 동틀 무렵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살 펴보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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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1:4

그는 자기가 행한 놀라운 일을 사람들이 기억하도록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스럽고 자비로운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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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11

주의 말씀은 나의 영원한 재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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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6:7

그는 억눌린 자를 위해 공정한 판단을 내리시며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갇힌 자를 석방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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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여호와의 능력이 누구에게 나타났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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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3:18-19

그리고 하나님께서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누구에게 엄숙한 선언을 하셨습니까? 이것은 불순종한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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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오실 분이 선생님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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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8

너는 나의 거룩한 것을 업신여기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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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1-6

안식일에 예수님이 음식을 잡수시려고 저명한 어느 바리새파 사람의 집에 들어가시자 사람들이 예수님을 유심히 지켜 보았다. 너는 초대를 받거든 맨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주인이 와서 ‘좀더 높은 자리에 가서 앉으십시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네가 모든 손님들 앞에서 체면이 설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그러고서 예수님은 자기를 초대한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을 대접할 때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 사람을 초대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면 그들도 너를 초대하여 네가 베푼 것을 도로 갚아 버릴지도 모른다. 너는 잔치를 베풀 때 가난한 사람과 불구자와 절뚝발이와 소경들을 초대하여라. 그러면 그들이 너에게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너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의로운 사람들이 부활할 때 하나님이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잔치석에 함께 앉아 있던 어떤 사람이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잔치 음식을 먹는 사람은 참 행복하겠습니다” 하자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잔치 시간이 되어 초대한 사람들에게 종을 보내서 ‘어서 오십시오.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하고 전하게 하였으나 그들은 하나같이 변명을 하며 한 사람은 ‘밭을 샀으니 나가 봐야겠습니다. 용서하십시오’ 하였고, 또 한 사람은 ‘소 다섯 겨리를 사서 시험하러 가는 중입니다. 용서하십시오’ 하였고, 그때 예수님 앞에는 몸이 잔뜩 부어 오른 수종증 환자가 한 사람 있었다. 다른 한 사람은 ‘방금 결혼을 해서 갈 수가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종이 돌아와서 주인에게 그대로 보고하자 주인이 화가 잔뜩 나서 그 종에게 ‘너는 빨리 시내 거리와 골목으로 가서 가난한 사람과 불구자와 소경과 절뚝발이를 모두 데려오너라’ 하고 명령하였다. 종이 주인에게 돌아와 ‘주인님, 말씀대로 하였으나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 하자 주인은 그에게 ‘너는 큰 길과 시내 변두리로 나가서 사람들을 억지로라도 데려와 내 집을 가득 채워라’ 하고 말하였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두지만 먼저 초대받았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할 것이다.”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갈 때 예수님이 그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아내와 자녀와 형제 자매, 심지어 자기 생명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려 할 때 먼저 앉아서 그것을 완성할 만한 돈을 가졌는지 비용을 계산해 보지 않겠느냐? 만일 기초 공사만 하고 완성하지 못하면 보는 사람들이 모두 예수님이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옳으냐, 옳지 않으냐?” 하고 물어도 ‘이 사람이 시작만 해 놓고 끝내지 못했군’ 하고 비웃을 것이다. 또 어느 왕이 다른 왕과 싸우러 갈 때 먼저 앉아 병력 10,000명으로 20,000명을 거느리고 오는 왕과 맞서 싸울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 보지 않겠느냐? 만일 당해 낼 수 없으면 적이 아직 멀리 있을 때 사절단을 보내 평화 조약을 제의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소금은 좋은 것이지만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어떻게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그것은 흙이나 거름에도 쓸모가 없어 내어버린다. 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 입을 여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사람을 붙들고 병을 고쳐서 돌려보내신 다음 그들에게 “너희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이라고 해서 구해 내지 않겠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들은 이 말씀에 아무 대답도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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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6:26-30

여러분이 그것을 6일 동안은 거두겠지만 7일째 되는 안식일에는 없을 것입니다.” 7일째 되는 날에도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거두러 나갔으나 얻지 못하였다.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언제까지 내 명령과 지시에 순종하지 않을 작정이냐?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주었으니 6일째 되는 날에는 이틀 먹을 양식을 주겠다. 그러므로 7일째 되는 날에는 아무도 밖으로 나가지 말고 자기 천막 안에 머물러 있거라.”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이집트에서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을 뻔했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고기와 빵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는데 당신들이 우리를 이 광야로 끌어내어 우리가 모조리 굶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7일째 되는 날에 편히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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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7:3

우리를 사로잡은 자들이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고 우리를 괴롭히는 자들이 즐거운 노래를 요구하며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불러라” 하고 말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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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8:14

너희는 내 안에서 즐거움을 찾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세상의 그 어느 민족보다도 높이고 내가 너희 조상 야곱에게 준 땅을 향유하도록 하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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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22-24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으니 이것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신기한 일이다. 여호와께서 이 날을 정하셨으니 우리가 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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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21

예로부터 각 성에서는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이런 것을 금한 모세의 글을 읽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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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5-6

또 안식일에 제사장이 성전 안에서 안식일 규정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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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14

안식일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므로 너희가 반드시 지켜야 한다. 누구든지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음을 당할 것이며 그 날에 일하는 자도 자기 백성 가운데서 제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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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14

우리에게 불리한 율법의 채무 증서를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 버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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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31

하나님이 자기가 창조한 것을 보시니 모든 것이 아주 훌륭하였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여섯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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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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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4

일곱째 날에 대하여는 성경에 “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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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23

사람은 그때 나와 일을 하며 저녁까지 수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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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9:12

남북을 주께서 만드셨으므로 다볼산과 헤르몬산이 기뻐서 주께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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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2

안식일이 되어 예수님은 회당에서 가르치셨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놀라며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이 모든 것을 어디서 얻었을까? 저 사람의 이런 지혜와 놀라운 힘이 어떻게 해서 생긴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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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3

너희는 무가치한 제물을 더 이상 가져오지 말아라. 너희가 분향하는 것도 나는 싫어졌다. 너희가 초하루와 안식일과 그 밖의 명절을 지키고 종교적인 모임을 가지면서도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차마 볼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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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8:12-14

하나님이 이집트의 소안 들에서 그들의 조상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기적을 행하셨으니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벽처럼 서게 하여 그들이 지나가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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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4:21

“너희는 6일 동안 일하고 7일째 되는 날에는 쉬어라. 밭을 갈 때에나 추수할 때에도 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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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1:12

여러분은 아이들을 포함한 백성의 모든 남녀와 여러분의 성에 사는 외국인을 모두 불러모아 그 법을 듣고 배우게 하여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그분의 말씀에 따라 살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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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0:20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이것이 너희와 나 사이에 맺은 계약의 표가 되어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을 상기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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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31-32

예수님이 갈릴리 가버나움으로 내려가 안식일에 회당에서 권위 있는 말씀으로 가르치시자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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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54

고향으로 가서 회당에서 가르치셨다. 사람들이 듣고 놀라 “이 사람의 이런 지혜와 기적을 행하는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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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2

바울은 평소의 습관대로 회당에 가서 세 주간 동안 안식일마다 성경 말씀을 가지고 사람들과 토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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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3

여호와께서 의로운 자들은 굶주리지 않게 하시지만 악인들의 욕망은 좌절시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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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3:10-11

“너희는 6년 동안만 너희 땅에 파종하여 수확을 거두고 7년째 되는 해에는 땅을 갈지 말고 묵혀 두어라. 거기서 저절로 자라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 먹게 하고 남은 것은 들짐승이 먹게 하라. 그리고 너희 포도원과 감람원에도 그렇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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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8:12

너희 자손들이 오랫동안 폐허가 된 곳을 재건하고 옛 기초를 다시 쌓을 것이며 너희는 ‘성벽을 재건하고 시가지를 복구하는 백성’ 으로 알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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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로운 길로 인도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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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의 몸이 되게 하셨으니 여러분은 굳게 서서 다시는 종노릇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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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6:29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주었으니 6일째 되는 날에는 이틀 먹을 양식을 주겠다. 그러므로 7일째 되는 날에는 아무도 밖으로 나가지 말고 자기 천막 안에 머물러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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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6-9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다 번영하리라. 예루살렘아, 네 성 안이 평안하고 네 궁전이 안전하기를 원하노라. 내 형제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내가 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노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해서 내가 너의 번영을 기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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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16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고 마시는 것이나 명절이나 매월 초하루나 안식일에 관해서 아무도 여러분을 비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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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3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왜 너희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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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4:19

“여러분이 추수할 때 미처 거두지 못한 곡식단이 생각나거든 그것을 가지러 가지 말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위해 거기 버려 두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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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16

모든 생물의 필요를 채워 주심으로 그들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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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11

나 여호와는 6일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7일째 되는 날에는 쉬었다. 그러므로 내가 안식일을 축복하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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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6:4-5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을 택하고 내 계약을 굳게 지키는 고자들에게 내 성전과 성 안에서 아들딸보다 더 나은 영광스러운 이름을 주어 영원히 잊혀지지 않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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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9:15

즐거운 노래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빛 가운데 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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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5-6

사람에 따라 어느 한 날을 다른 날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모든 날을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각자 자기 마음에 정한 대로 할 일입니다. 어느 한 날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하고 가리지 않고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도 그 음식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기 때문에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가려서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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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6:2

여러분은 일요일마다 각자 자기 수입에 따라 얼마씩 따로 떼어 놓아서 내가 갈 때 헌금을 거두지 않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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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10

여러분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킨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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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54-56

그 날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금요일이었는데 안식일이 곧 시작되려는 참이었다. 갈릴리에서 예수님을 따라온 여자들은 거기까지 와서 무덤과 예수님의 시체를 어떻게 모셔 두었는가를 봐 두고 집으로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계명에 따라 안식일에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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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4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토론하며 유대인들과 그리스 사람들을 설득시키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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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4:4-5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다 좋은 것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음식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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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8:6-7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압박의 사슬을 풀어 주고 모든 멍에를 꺾어 버리며 억압당하는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굶주린 자에게 너희 음식을 나눠 주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을 너희 집으로 맞아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도움이 필요한 너희 친척이 있으면 외면하지 말고 도와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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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5:1-3

모세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 서는 여러분이 지켜야 할 일을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솜씨가 좋은 기능공들은 모두 나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다 만드십시오. 여러분이 만들어야 할 것은 성막과 그 덮개들, 갈고리, 널빤지, 가로대, 성막 기둥과 밑받침, 법궤와 운반채, 법궤의 뚜껑인 속죄소, 법궤를 가릴 휘장, 상과 그 운반채,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와 차림빵, 불 켤 등대와 거기에 딸린 기구, 그 등잔과 기름, 향단과 그 운반채, 거룩한 기름과 분향할 향, 성막 출입구 휘장, 번제단과 놋그물, 그 운반채와 그 모든 기구, 넓적한 물통과 그 받침, 뜰의 포장과 그 기둥과 밑받침, 뜰 출입구의 막, 성막과 뜰의 포장에 쓸 말뚝과 줄, 그리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소에서 제사장 일을 볼 때 입을 거룩한 옷입니다.” ‘너희는 6일 동안만 일하라. 7일째 되는 날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며 나 여호와에게 특별한 안식일이다. 그러므로 이 날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죽여라. 그러자 모든 백성들은 모세 앞에서 물러갔는데 마음에 감동을 받아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룩한 옷을 만드는 데 필요한 갖가지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왔다. 이와 같이 예물을 바치고 싶어하는 모든 남녀가 장식 핀과 귀고리와 반지와 목걸이, 그 밖에 여러 가지 보석을 가지고 와서 바쳤으며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다. 또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게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바닷소의 가죽을 가진 자도 가져왔으며 은과 놋을 가진 자도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렸고 아카시아나무를 가진 자도 다 가져와서 예물로 바쳤다. 그리고 솜씨 좋은 모든 여자들이 손수 만든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왔으며 또 마음에 감동을 받은 솜씨 좋은 여자들은 염소털로 실을 만들었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호마노와 그 밖에 에봇과 가슴패에 물릴 보석들을 가져왔으며 향품, 등불과 거룩한 예식에 쓸 기름, 분향할 향에 필요한 감람기름을 가져왔다. 이와 같이 예물을 바치고 싶어하는 이스라엘의 모든 남녀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것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물품을 가져와 여호와께 기쁜 마음으로 드렸다. 안식일에는 너희 모든 가정에서 불도 피워서는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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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7

내 영혼아, 이제 너는 안식하여라. 여호와께서 너에게 은혜를 베푸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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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28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이 더욱 행복하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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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16-22

한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선생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어떤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어째서 선한 일을 나에게 묻느냐? 선한 분은 한 분밖에 없다. 네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계명을 지켜라.” “어느 계명입니까?” “‘살인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 증언하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계명이다.” 그때 많은 군중이 따르므로 예수님은 거기서도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저는 이 모든 계명을 다 지켰습니다. 아직 저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면 가서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그러나 그 청년은 재산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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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42-44

그들이 회당에서 나올 때 사람들은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집회가 끝나자 많은 유대인과 유대교로 개종한 경건한 이방인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랐다. 그래서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계속 머물러 있으라고 격려하였다. 다음 안식일에는 온 동네 사람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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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4

주의 의로운 법에 대하여 내가 하루에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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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17-18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이런 것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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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7-18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을 없애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왔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한 점이나 한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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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14-15

예수님이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 갈릴리로 돌아오시자 이 소문이 사방에 퍼졌다. 예수님은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모든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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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모이기를 중단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는 일에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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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2:27

그러고서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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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8

“너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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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10

7일째 되는 날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므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너희나 너희 자녀들이나 너희 종이나 너희 가축이나 너희 가운데 사는 외국인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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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3:3

6일 동안은 일하는 날이며 7일째 되는 날은 쉬어야 할 거룩한 안식일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모여서 나 여호와에게 예배드려야 한다. 이 날은 너희가 어느 곳에 있든지 모여서 거룩한 날로 지켜야 할 나 여호와의 안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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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3

이와 같이 하나님은 창조하시던 일을 마친 다음에 일곱째 날에 쉬시고 이 날을 축복하여 거룩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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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0:12

또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징표를 삼게 하고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을 알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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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9

그러므로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아직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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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8: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만일 너희가 내 안식일을 거룩하고 소중한 날로 여겨 여행이나 사업을 하지 않고 오락이나 잡담을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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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17

이것이 나와 너희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영원한 계약의 표가 되는 것은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 우주를 창조하고 7일째 되는 날에는 일을 그치고 쉬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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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6:23

그때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내일이 쉬는 날이며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므로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내일 아침까지 간수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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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5:32-36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에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나무를 하다가 발각되어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군중 앞에 끌려왔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가두어 두었다.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그를 처형하라. 너희 모든 군중이 진영 밖에서 그를 돌로 쳐죽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를 진영 밖으로 끌고 가서 돌로 쳐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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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전능하시며 비교할 수 없으십니다. 주님의 능력은 무한하시고 주님의 자비는 제 삶에 매일 아침 새롭습니다. 전능하신 주님, 주님의 사랑과 긍휼에 감사드리기 위해 주님 앞에 섰습니다. 이 기쁨의 날에 더욱 큰 기쁨을 누리도록 성령으로 저를 채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으로 어둠을 이기시고 죽음을 물리치셨습니다. 그 순간 제 인간됨의 모든 족쇄와 짐이 깨어졌습니다. 주님, 제게 충분한 깨달음과 열정을 주셔서 주님께서 저를 위해 하신 일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하시고,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따라 주님의 사랑과 부활의 진정한 증인이 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모든 피조물에게 주님의 권능과 위엄을 전파하는 소금이 되게 하시고, 눈먼 자, 귀먹은 자, 걷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그 치유와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제 안에 있는 믿음과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이 약해지지 않게 하시고, 제 빛이 꺼지지 않게 하소서. 오히려 주님의 사랑 안에 있는 소망을 붙들고 부지런하고 힘써서 제 등불을 밝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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