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내 영혼아, 이제 너는 안식하여라. 여호와께서 너에게 은혜를 베푸셨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7 내 영혼아, 주님이 너를 너그럽게 대해 주셨으니 너는 마음을 편히 가져라.
7 내 영혼아, 주께서 네게 잘해 주셨으니 너는 마음을 편히 가져라.
주의 종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그러면 내가 살아서 주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후하게 축복하셨으니 내가 그를 찬양하리라.
그래서 내가 분노하여 ‘그들은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선언하였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 백성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멀리 포로 된 땅에서 구해 내겠다. 너희가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 것이니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너희는 길거리에 서서 바라보아라. 너희가 옛날에 걷던 선한 길이 어느 것인지 알아보고 그 길로 걸어가거라. 그러면 너희가 마음의 안식을 찾을 것이다’ 하였으나 너희는 ‘우리가 그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녀가 사랑하는 자들을 쫓아갈지라도 따라 잡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다. 그제서야 그녀는 ‘내가 본남편에게 돌아가겠다. 내 형편이 그 때가 지금보다 더 나았다’ 하고 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