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2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2 그분이 나를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이끄시네.
하나님이 침묵을 지키신다고 해서 누가 감히 그를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또 하나님이 그의 얼굴을 가리시면 누가 그를 볼 수 있겠습니까? 그가 사람이나 나라를 다 같이 살피시는 것은
하나님의 성으로 흐르는 시내가 있으니 가장 높으신 분이 계시는 거룩한 곳을 기쁘게 하는구나.
다음으로 그들은 엘림에 이르게 되었다. 그 곳은 열두 개의 샘과 70그루의 종려나무가 있는 곳이었다. 그들은 거기서 물가에 천막을 쳤다.
너희가 씨를 뿌릴 때마다 농작물이 잘 자라도록 여호와께서 비를 주셔서 너희 수확이 풍성하게 하실 것이며 너희 가축도 넓은 목장에서 마음껏 풀을 뜯어먹게 될 것이다.
“이 백성은 나의 따뜻한 보호를 거절하고 르신과 베가가 와서 도와주기를 열망하고 있다.
그분은 또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 마쳤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내가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물을 값 없이 주겠다.
그 천사는 또 내게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와
성령님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도 “오소서!” 하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목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누구든지 생명의 물을 마시고 싶은 사람은 와서 마음껏 마시십시오.
이것은 보좌 가운데 계시는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