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진정으로 만나면 진리에 가까워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죠. 절대적인 진리는 성령님 안에 있어요.
우린 종종 자신이 하는 모든 말이 옳다고 생각하고,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해요. 하지만 성경은 성령님께서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가르쳐요. 성령님의 음성은 불확실하고 덧없는 것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향한 올바른 길로 우리를 이끌어주실 거예요.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진리를 통해 성공하기를 바라세요. 세상은 당신을 속이고 혼란스럽게 만들려고 할 거예요. 마치 출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죽음으로 향하는 길을 보여주면서요. 하나님의 말씀과 원칙에서 벗어나도록 유혹하겠지만, 하나님은 오늘 당신에게 진정한 자유를 얻도록 그분의 진리를 알라고 말씀하세요.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 그분의 말씀에 당신의 삶을 위해 기록된 것을 알면, 원수의 거짓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원수는 당신을 하찮게 여기도록 왜곡된 진실을 제시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의 진리 안에서 당신이 그분의 희생으로 자유롭게 되었고, 그분과 함께 공동 상속자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세요.
당신이 굳건히 서기 위해 필요한 절대적인 진리는,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당신에 대해 말씀하신 것 안에 있어요. 성령님께서 당신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거예요.
나는 은밀한 곳이나 어두운 곳에서 말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를 황폐한 곳에서 찾으라고 하지 않았다. 나는 진리를 말하고 옳은 일을 알리는 여호와이다.”
오히려 우리는 은밀하고 부끄러운 일과 간사한 행동을 버렸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어렵고 복잡하게 전하지 않고 다만 진리를 분명하게 전함으로 하나님 앞과 모든 사람 앞에 거리낌없이 생활합니다.
자기들의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님께 보내 물어 보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시고 진리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시며 사람의 겉모양을 보지 않으시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어서 양쪽에 날이 선 그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뜻을 알아냅니다.
너는 사랑과 성실이 너를 떠나지 않게 하며 그것을 네 목에 매고 네 마음에 새겨라. 남이 너를 해하지 않았거든 이유 없이 다투지 말아라. 난폭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의 어떤 행동도 본받지 말아라. 여호와께서는 악한 자를 미워하시고 정직한 자와 친근히 하신다.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으나 의로운 자의 집에는 축복이 있다. 여호와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얻을 것이나 미련한 자는 수치를 당할 것이다. 그러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과 신망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것만 말씀하실 것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도 너희에게 말씀해 주실 것이다.
옳은 일을 행하는 자, 정직하게 말하는 자, 부당한 재물을 거절하는 자, 절대로 뇌물을 받지 않는 자, 살인 음모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않는 자, 이런 자들은 다 하나님의 심판의 불 앞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튼튼한 요새 안에 있는 것처럼 안전한 보호를 받을 것이며 먹을 것과 마실 것이 그들에게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형제 여러분, 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참되고 고상하고 옳고 순결하고 사랑스럽고 칭찬할 만한 것이 무엇이든 거기에 미덕이 있고 찬사를 보낼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들을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이 아무리 많은 약속을 하시더라도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 라는 응답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아멘”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 것은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