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주는 선하시고 주께서 행하시는 일도 선합니다.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68 선하신 주님, 너그러우신 주님,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68 당신은 선하시며 하시는 일도 선하십니다. 당신의 법령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찬양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법도를 나에게 가르치소서.
내가 행한 일을 다 고백했을 때 주는 나에게 응답하셨습니다. 이제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주는 선하시고 기꺼이 용서해 주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한없이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을 말하고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하여 그를 찬양할 것이니 여호와께서는 그의 자비와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셨다.
“어째서 선한 일을 나에게 묻느냐? 선한 분은 한 분밖에 없다. 네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계명을 지켜라.”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된 도리이다. 하나님은 해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에게 다 같이 비치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과 의롭지 못한 사람에게 비를 똑같이 내려 주신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에게 대답하셨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한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한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