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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1 - 현대인의 성경

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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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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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내가 주님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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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내가 당신께 죄를 짓지 않으려고 당신의 가르침들을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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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1
13 교차 참조  

너는 그의 교훈을 받아들이고 그의 말씀을 네 마음에 간직하여라.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밤낮 묵상하는 자이다.


내가 주의 법을 한없이 사랑하여 그것을 하루 종일 묵상합니다.


주의 종을 지키셔서 고의적인 죄를 짓지 않게 하시며 그 죄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러면 내가 흠 없이 완전하고 큰 죄악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므로 그가 바른 길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의 뜻을 행하는 일을 내가 기쁘게 여기고 내가 항상 주의 법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네가 내 말을 듣고 내 명령을 소중히 여기며


“옳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자들아, 마음 가운데 내 율법을 간직한 사람들아,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사람들이 너희를 조롱하고 비웃어도 너희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아라.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말씀하셨을 때 나는 그 말씀을 맛있는 음식처럼 받아먹었습니다. 주의 말씀이 내 마음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던 것은 내가 주를 섬기는 종이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겨 깊이 생각하였다.


그러고서 예수님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고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에 새겨 두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하게 하여 모든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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