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습니다.
11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11 내가 주님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합니다.
11 내가 당신께 죄를 짓지 않으려고 당신의 가르침들을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므로 그가 바른 길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하게 하여 모든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의 뜻을 행하는 일을 내가 기쁘게 여기고 내가 항상 주의 법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말씀하셨을 때 나는 그 말씀을 맛있는 음식처럼 받아먹었습니다. 주의 말씀이 내 마음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던 것은 내가 주를 섬기는 종이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밤낮 묵상하는 자이다.
너는 그의 교훈을 받아들이고 그의 말씀을 네 마음에 간직하여라.
내가 주의 법을 한없이 사랑하여 그것을 하루 종일 묵상합니다.
“옳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자들아, 마음 가운데 내 율법을 간직한 사람들아,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사람들이 너희를 조롱하고 비웃어도 너희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아라.
내 아들아, 네가 내 말을 듣고 내 명령을 소중히 여기며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겨 깊이 생각하였다.
주의 종을 지키셔서 고의적인 죄를 짓지 않게 하시며 그 죄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러면 내가 흠 없이 완전하고 큰 죄악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
그러고서 예수님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고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에 새겨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