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깊이 생각해 보면,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건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자존심과 교만을 내려놓는 순간, 진정한 겸손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누가 누구에게 잘못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거죠. 매 순간, 모든 행동에서 말이에요.
상대방이 용서를 구하지 않더라도, 성령님께서 마음속에 용서하라고 말씀하신다면, 순종하는 게 맞아요. 그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될 거예요. 힘들겠지만, 용서하는 건 결국 나 자신을 위한 선택이기도 해요. 진정한 자유를 얻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니까요.
반대로, 미움과 원망을 품고 용서하지 못하면 마음이 병들고 몸도 아프게 돼요. 마치 꽉 막힌 수도관처럼 삶의 흐름이 멈춰버리는 것 같죠. 용서는 몸과 마음, 영혼까지 건강하게 해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어요. 진정한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기도 하고요.
용서할 때, 우리는 죄에서 깨끗해지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요. 우리의 모든 잘못을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는 건 정말 중요해요.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악에서 구원해 주시는 분이시니까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는 무한하고, 우리의 어떤 잘못도 다 덮어주실 만큼 크고 넓으시답니다.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죄인으로 단정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죄인 취급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해 주어라. 내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럴 것이다. 그 날에는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이 집 안에 물건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들에 있는 사람도 집으로 돌아가지 말아라. 롯의 아내를 생각해 보아라.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자기 생명을 버리는 사람은 보존할 것이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그 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대에 누워 있어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며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어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두 사람이 밭에 있어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그때 제자들이 “주님, 어디서 그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하고 묻자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들기 마련이다” 하고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그가 하루 일곱 번이나 네게 죄를 짓고 그때마다 와서 잘못했다고 빌면 용서해 주어라.”
여호와여, 주께서 구원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인 살인죄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그러면 그 살인죄가 용서될 것입니다.
여호와여, 만일 주께서 우리 죄를 일일이 기록하신다면 누가 감히 주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므로 우리가 두려운 마음으로 주를 섬깁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두움의 권세에서 구출하여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아들이 피 흘린 대가로 자유를 얻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십자가에 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도록 하시려고 예수님을 자기 오른편에 높이셔서 왕과 구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시여,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주의 크신 자비로 내 죄의 얼룩을 지워 주소서. 하나님이시여,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확고한 정신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나에게 주의 구원의 기쁨을 다시 주셔서 기꺼이 주께 순종하게 하소서. 그러면 내가 죄인들에게 주의 계명을 가르칠 것이며 그들이 주께 돌아올 것입니다. 하나님이시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사람을 죽인 죄에서 나를 구하소서. 내가 주의 의를 노래하겠습니다. 여호와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가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주께서는 제사를 원치 않으십니다. 만일 주께서 원하셨다면 내가 그것을 드렸을 것입니다. 주는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 주께서는 겸손하게 뉘우치며 회개하는 마음을 업신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시온에 주의 은혜를 베풀어 예루살렘성을 쌓게 하소서. 그때는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실 것이므로 주의 단에 수소를 드려 제사할 것입니다. 나의 모든 죄악을 씻어 주시며 나를 죄에서 깨끗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제단에 예물을 드리다가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와 화해하라. 그리고 와서 예물을 드려라.
“너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될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될 것이다.
그때 베드로가 예수님께 와서 “주님, 형제가 내게 죄를 지었을 때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곱 번만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직접 복수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성경에는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아 주겠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또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그러면 네 원수는 머리에 숯불을 놓은 것같이 부끄러워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어떤 사람이 잘못을 범했다면 성령님을 따라 사는 여러분은 온 유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바로 잡아 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자신도 그런 시험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살피고 계십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그것을 이미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일만은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나를 부르신 부름의 상을 얻으려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의 죄에 따라 처벌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을 그대로 갚지 않으시니 하늘이 땅에서 높은 것같이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에 대한 그의 사랑이 크기 때문이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 죄를 멀리 옮기셨으며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직접 복수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성경에는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아 주겠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또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그러면 네 원수는 머리에 숯불을 놓은 것같이 부끄러워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나의 믿음의 자녀들이여,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나는 이 편지를 씁 니다.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여러분도 전에는 죄와 할례받지 못한 육적인 욕망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 있었으나 하나님이 그리스도와 함께 여러분을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에게 불리한 율법의 채무 증서를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 버리셨습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행한 대로 내가 너희 각 사람을 심판하겠다. 너희는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모든 죄에서 떠나라. 그러면 너희가 죄 때문에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표준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련하신 구원의 길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