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못을 용서받고 하나님이 죄를 덮어 주신 사람은 행복하다!
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1 복되어라! 거역한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
1 복되어라. 그 허물을 용서받고 지은 죄 덮어진 사람.
그러자 다윗이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습니다” 하고 나단에게 자기 잘못을 고백하였다. 그래서 나단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왕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왕은 죽지 않을 것입니다.
저들이 주의 성을 재건하는 우리를 모욕하였습니다. 저들의 악을 묵인하지 마시고 저들의 죄를 용서하지 마소서.”
그가 너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며 너의 모든 병을 고치시고
항상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하는 자는 복 있는 사람이다.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의 명령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된 신을 좇는 자를 우러러보지 않는 사람은 복 있는 자이다.
하나님이시여, 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듯이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합니다.
내 마음이 아름다운 시상에 젖어 왕을 위해 이 가사를 지으니 내 혀가 훌륭한 작가의 붓과 같구나.
폭군 같은 자여, 네가 어째서 악을 자랑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어리석은 사람은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고 말한다. 그들이 부패하고 더러운 일을 행하니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구나.
하나님이시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마소서.
전능하신 여호와여, 주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주께서는 주의 백성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의 모든 허물을 덮어 주셨으며
즐거운 노래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빛 가운데 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될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를 위하여 너희 허물을 삭제하는 하나님이니 내가 다시는 너희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구름이나 아침 안개가 사라지듯 내가 네 죄를 없애 버렸다. 너는 나에게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것을 너에게 알리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시는 내 아버지이시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이 더욱 행복하다” 하고 말씀하셨다.
자기 옷을 빠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래야 생명 나무 과일을 먹을 수 있을 것이며 성문을 통해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