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여호와여, 내 죄가 많을지라도 주의 이름을 위해 용서하소서.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중대하오니 주의 이름을 인하여 사하소서
11 주님, 주님의 이름을 생각하셔서라도, 내가 저지른 큰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11 오, 주님 나 비록 큰 죄를 지었으나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용서해 주소서.
그러나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도우시고 주의 인자한 사랑으로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위해 나를 구원하소서. 주는 의로운 분이십니다. 나를 환난에서 건지소서.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요새이십니다. 주의 이름을 위해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우리를 구하시고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나는 사랑을 천 대까지 베풀고 죄와 잘못을 용서하지만 그렇다고 범죄한 자를 벌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지는 않을 것이며 그 죄에 대해서는 자손 삼사 대까지 벌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를 위하여 너희 허물을 삭제하는 하나님이니 내가 다시는 너희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 이름을 위하고 내가 찬양을 받기 위해서라도 내 분노를 억제하고 너를 파멸시키지 않겠다.
여호와여, 우리 죄가 우리에게 불리하게 증거할지라도 주의 이름을 위해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크게 타락하여 주께 범죄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방 사람들이 보는 데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그렇게 하지 않고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이집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나를 그들에게 나타내었다.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너희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가 들어간 그 이방 나라에서 더럽혀진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선물은 아담이 지은 죄와 같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담 한 사람이 지은 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선물은 더 많은 사람에게 넘쳤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이여, 내가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의 죄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받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