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나의 슬픔과 고통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
18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18 내 괴로움과 근심을 살펴 주십시오. 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18 나의 괴로움과 고통을 보시고 내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소서.
어쩌면 여호와께서 내가 당하는 어려움을 보시고 오늘의 이 저주로 인해서 나를 축복해 주실지도 모른다.”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 언제나 하시던 대로 나에게 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때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 있는 중풍병자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일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치욕을 보소서.
이렇게 서약하였다. “전능하신 여호와여, 이 여종을 굽어살피소서. 내 고통을 보시고 나를 기억하셔서 아들 하나만 주시면 내가 그를 평생토록 여호와께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그의 머리도 깎지 않겠습니다.”
“이처럼 주께서 나를 보살펴 주셔서 나에게 아이를 주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내 부끄러움을 씻어 주셨다” 하였다.
나의 고통을 보시고 나를 구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여, 다윗과 그가 당한 모든 시련을 기억하소서.
더러운 것이 치마에 묻었으나 그가 자기 운명을 생각지 않았다. 그 멸망의 상태가 비참하여도 그를 위로할 자 없으니 그가 부르짖는구나. “여호와여, 원수가 의기 양양합니다. 나의 환난을 돌아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