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단과 그의 아들 후심;
단의 아들 후심이요
단의 아들인 후심,
단의 아들인 후심
이때 라헬은 “하나님이 나의 억울한 사정을 아시고 내가 호소하는 소리를 들으셔서 나에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그 이름을 단이라고 지었다.
라헬의 여종 빌하가 낳은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이며
이상은 라헬이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로 모두 14명이었다.
납달리와 그의 아들인 야셀, 구니, 예셀, 실렘이다.
단 지파에서 잘 훈련된 군인 28,600명,
단, 요셉, 베냐민, 납달리, 갓, 아셀이었다.
일의 아들은 숩빔과 빔이었으며 후심은 아헬의 아들이었다.
단 지파에서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
그리고 제일 뒤에는 단 지파 진영에 속한 자들이 기를 앞세우고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인솔하는 단 지파와
그는 단 지파에 대하여 이렇게 축복하였다.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