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라헬의 여종 빌하가 낳은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이며
25 라헬의 여종 빌하의 소생은 단과 납달리요
25 라헬의 몸종 빌하에게서 얻은 아들은 단과 납달리이다.
25 라헬의 몸종 빌하가 낳은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이다.
또 여종 빌하를 자기 딸 라헬에게 시녀로 주었다.
다음은 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17세의 소년 요셉은 자기 아버지의 첩 빌하와 실바가 낳은 아들들과 함께 양을 치면서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일일이 일러바쳤다.
여섯 번째로 납달리 지파를 위해 제비를 뽑았다.
마지막으로 단 지파를 위해 제비를 뽑았다.
길르앗은 요단 저편에 머물러 있었고 단은 배에 머물러 있었으며 아셀은 해변의 자기 땅에 머물러 있었으나
스불론과 납달리는 죽음을 무릅쓰고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