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단의 아들인 후심
23 또 단과 그의 아들 후심;
23 단의 아들 후심이요
23 단의 아들인 후심,
단 사람 가운데서는 전투 채비를 한 군인 이만 팔천육백 명이 왔다.
이르의 아들은 숩빔과 훕빔이고 아헬의 아들은 후심이다.
단, 요셉, 베냐민, 납달리, 갓, 아셀이다.
모세가 단을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새끼 사자와 같다.”
마지막으로 단 사단에 속한 부대들이 각기 부대별로 떠났다. 그들은 앞선 모든 부대의 후방 경계를 맡은 부대였다.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단 가문의 부대를 지휘하였다.
단 가문에서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
라헬의 몸종 빌하가 낳은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이다.
그러자 라헬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내 처지를 바로잡아 주셨다. 내 기도를 들으시고 마침내 내게 아들을 주셨구나.”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단이라고 지었다.
이들이 라헬과 야곱 사이에서 태어난 자손들인데 모두 열네 명이었다.
납달리의 아들들인 야스엘, 구니, 예셀, 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