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단 지파에서 잘 훈련된 군인 28,600명,
35 단 자손 중에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이만 팔천 륙백명이요
35 단에서는 전투 채비를 한 군인이 이만 팔천육백 명이 나왔다.
35 단 사람 가운데서는 전투 채비를 한 군인 이만 팔천육백 명이 왔다.
또 단과 그의 아들 후심;
단은 도로변의 뱀이요 길가의 독사와 같아서 말의 뒤꿈치를 물어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라.
납달리 지파에서 장교 1,000명과 방패와 창으로 무장한 사병 37,000명,
아셀 지파에서 전투 태세를 갖춘 군인 40,000명,
박박갈, 헤레스, 갈랄, 미가의 아들이며 시그리의 손자이고 아삽의 증손인 맛다냐,
그는 단 지파에 대하여 이렇게 축복하였다.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