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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19 -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내가 티끌과 재 같은 존재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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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고 나로 티끌과 재 같게 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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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하나님이 나를 진흙 속에 던지시니, 내가 진흙이나 쓰레기보다 나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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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분께서 나를 진흙 속에 내던지시니 나는 먼지보다 나을 게 없고 한 줌의 재보다 나을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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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19
7 교차 참조  

“티끌과 같은 내가 감히 주께 말씀드립니다.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자기 몸을 긁고 있는데


그래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더러운 개천에 빠뜨려 내 옷이 오히려 나를 싫어하도록 하실 것이다.


진흙탕 속에 빠져들어가는 나를 건지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지키시며 깊은 물에서 나를 건지소서.


그러자 그들은 나를 끌고 가서 왕자 말기야의 우물에 밧줄로 달아내렸다. 그 우물은 궁전 경비대 뜰에 있는 것으로 거기에는 물이 없고 진흙탕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진흙탕에 빠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