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그분께서 나를 진흙 속에 내던지시니 나는 먼지보다 나을 게 없고 한 줌의 재보다 나을 게 없네.
19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내가 티끌과 재 같은 존재가 되고 말았다.
19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고 나로 티끌과 재 같게 하셨구나
19 하나님이 나를 진흙 속에 던지시니, 내가 진흙이나 쓰레기보다 나을 것이 없다.
아브라함이 다시 아뢰었다. “주님, 저는 티끌이나 재에 지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께 한 말씀만 더 여쭙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욥은 잿더미에 앉아서 깨진 옹기 조각으로 종기가 난 곳을 긁었다.
이제 제 주장을 철회합니다. 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 마침내 평안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나를 더러운 웅덩이에 빠뜨리시리니 내 옷까지도 나를 싫어할 것입니다.
수렁에서 건져주십시오. 내 원수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시고 깊은 물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그러자 그들이 예레미야를 붙들어다가, 왕자인 말기야의 집에 있는 물웅덩이에 집어넣었다. 그 물웅덩이는 근위대 뜰 안에 있었다. 그들은 예레미야를 밧줄에 매달아 물웅덩이 속으로 내려보냈다. 그런데 그 물웅덩이에는 물이 없고 진흙만 있어서 예레미야는 진흙 속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