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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18 - 현대인의 성경

18 밤새도록 엎치락뒤치락하다 보면 마치 하나님이 내 옷깃을 잡아 빙빙 돌려놓은 것처럼 내 몸이 옷에 둘둘 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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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하여 옷이 추하여져서 옷깃처럼 내 몸에 붙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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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하나님이 그 거센 힘으로 내 옷을 거세게 잡아당기셔서, 나를 옷깃처럼 휘어감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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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8 그분께서 사납게 내 옷을 잡아채시며 내 옷깃을 움켜쥐고는 놓지 않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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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18
6 교차 참조  

나는 뼈와 가죽만 남아 겨우 목숨만 붙어 있는 신세가 되었구나.


그래서 사탄은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부터 머리 끝까지 악성 종기가 나게 하였다.


내 피부는 전신에 구더기와 부스럼으로 뒤덮여 있고 내 살은 곪아 터지고 있다.


나의 어리석음 때문에 내 상처가 곪아 악취가 납니다.


그들은 소경, 절뚝발이, 코가 비뚤어진 자, 손가락과 발가락이 더 붙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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