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소경이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께 나아왔다.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바디매오는 자기의 겉옷을 버리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에게 왔다.
그는 자기의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서 예수께로 왔다.
눈먼 사람은 벌떡 일어나 겉옷을 그 자리에 남겨 둔 채 예수께 갔다.
예수님은 갈릴리 바닷가를 거니시다가 바다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어부들을 보셨다. 그들은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였다.
예수님이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너라” 하고 말씀하시자 사람들이 소경에게 “잘 됐다. 일어나라. 예수님이 너를 부르신다” 하였다.
예수님이 그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선생님, 눈,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고 소경이 대답하였다.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모 든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