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0:50 - 개역한글

⁵⁰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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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⁰ 그러자 소경이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께 나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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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⁰ 바디매오는 자기의 겉옷을 버리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에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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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⁰ 그는 자기의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서 예수께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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⁵⁰ 눈먼 사람은 벌떡 일어나 겉옷을 그 자리에 남겨 둔 채 예수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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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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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505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