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0:50 - 읽기 쉬운 성경

⁵⁰ 눈먼 사람은 벌떡 일어나 겉옷을 그 자리에 남겨 둔 채 예수께 갔다.

현대인의 성경

⁵⁰ 그러자 소경이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께 나아왔다.

개역한글

⁵⁰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⁵⁰ 바디매오는 자기의 겉옷을 버리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에게 왔다.

새번역

⁵⁰ 그는 자기의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서 예수께로 왔다.

마가복음 10:50 교차 참조

마태복음 4:18

예수께서 갈릴리 호숫가를 걸어가시다가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고기 잡는 어부였다.

마가복음 10:49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말씀하셨다. “저 사람에게 이리로 오라고 하여라.” 사람들이 그를 부르며 말하였다. “자, 힘을 내어 일어나게. 예수께서 부르시네.”

마가복음 10:51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 주기 바라느냐?” 눈먼 사람이 대답하였다. “선생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히브리서 12:1

이렇게 우리는 구름처럼 많은 믿음의 선배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 믿음이 어떤 것임을 증언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들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과,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떨쳐 버립시다. 그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경주를 끈기 있게 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