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1:17 - 읽기 쉬운 성경 그때 하나님께서 아이가 도와 달라고 울며 청하는 소리에 응답하셨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렀다.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이가 저기 누워 울며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다.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그 아이의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러 말하였다.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저 아이의 울음 소리를 들으셨다. 개역한글 하나님이 그 아이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가라사대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새번역 하나님이 그 아이가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하갈을 부르며 말하였다. “하갈아, 어찌 된 일이냐? 무서워하지 말아라. 아이가 저기에 누워서 우는 저 소리를 하나님이 들으셨다. |
그러나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관심을 보이셨다. 당신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으신 계약 때문이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멸하거나 그들을 당신 앞에서 쫓아내고 싶지 않으셨다.
그러자 모세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서서 주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베푸시는 구원을 보기만 하여라. 너희가 오늘 보는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셨다. “저 사람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사흘이나 되었다. 그런데 먹을 것이 없어 굶고 있으니 몹시 가엾구나. 그들을 굶긴 채 집으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그랬다가는 돌아가는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