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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6: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래서 우리가 주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주께서는 우리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우리의 비참한 신세와 고역과 억눌림을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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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우리가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가 당하는 고통과 시련을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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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하감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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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래서 우리가 주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우리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우리가 비참하게 사는 것과 고역에 시달리는 것과 억압에 짓눌려 있는 것을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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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6:7
18 교차 참조  

그때 하나님께서 아이가 도와 달라고 울며 청하는 소리에 응답하셨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렀다.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이가 저기 누워 울며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다.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주께서 내 비참한 처지를 보셨구나. 내 남편이 이제는 틀림없이 나를 사랑해 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르우벤이라고 지었다.


주께서 나의 고통을 보시고 오늘 내가 받는 이 저주를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지 모르오.”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시듯이 당신의 얼굴을 내게로 돌리시고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당신은 나를 원수들에게 넘기지 않으시고 자유롭게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나를 불러라. 내가 너희를 구하여 줄 것이요 너희는 나를 공경할 것이다.”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이집트의 왕이 죽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전히 종살이가 고달파 하나님께 울부짖었다. 도움을 청하는 그들의 울부짖음이 하나님께 알려졌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내려다보시고 그들의 처지를 마음에 두셨다.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울부짖음이 나에게 다다랐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짓누르는 것도 보았다.


그러자 사람들이 믿었다. 그들은 주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마음을 기울이시고, 그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보고 계시다는 말을 듣고 엎드려 주께 경배하였다.


이제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강제 노동을 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듣고, 내가 그들과 맺은 계약을 기억하였다.


“땅을 지은 나 주의 말이다. 땅을 빚어 그것을 세운 나의 이름은 ‘주’다.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온 사람을 하나 너에게 보내겠다.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지도자로 세워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해 낼 것이다. 내 백성이 울부짖는 소리를 내가 들었고 그들이 겪는 고통을 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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