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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1 - 읽기 쉬운 성경

1 이것은 ‘환상 골짜기’에 대해 하신 말씀이다. 너희는 무슨 일이 났다고 무엇이 좋다고 모두 지붕 위에 올라가 야단법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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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이것은 예루살렘에 대한 말씀이다: 무슨 일인가? 어째서 모든 사람들 이 옥상으로 올라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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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이상 골짜기에 관한 경고라 네가 지붕에 올라감은 어찜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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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이것은 ‘환상 골짜기’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너희가 무슨 변을 당하였기에, 모두 지붕에 올라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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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1
26 교차 참조  

그때 하나님께서 아이가 도와 달라고 울며 청하는 소리에 응답하셨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렀다.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이가 저기 누워 울며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다.


왕이 그 여인에게 “무슨 일이냐?” 하고 물었다. 여인이 말하였다. “저는 남편이 죽어서 홀어미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왕이 그 여인에게 물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냐?” 여인이 대답하였다. “이 여자가 저에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내놓아라. 오늘은 네 아들을 잡아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잡아먹자.’ 하였습니다.


홍해 바다야, 어찌하여 네가 도망쳤느냐? 요단 강아, 어찌하여 네가 달아났느냐?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감싸 주신다.


예언이 없으면 백성들이 고삐 풀린 말처럼 제멋대로 놀아나지만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이것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빌론에 관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들은 길거리에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 지붕 위에 올라가 울고 광장에서도 소리쳐 운다. 하나같이 소리 내어 울며 눈물에 젖어 쓰러지는구나.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환상의 골짜기’에 폭동과 짓밟힘과 공포의 날을 정하셨다. 성벽이 무너지고 산을 향해 살려달라고 부르짖을 날을 정하셨다.


‘예루살렘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도 이 곳 도벳처럼 더럽혀질 것이다. 그들이 지붕에 올라가 별들에게 향을 바치고 숭배하며, 다른 신들에게 술을 부어 바치던 모든 집들이 다 그렇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아 너희 이 골짜기 위에 우뚝 솟은 바위산에 터 잡고 사는 자들아 너희가 ‘누가 우리를 치러 오겠느냐? 우리가 숨은 이 곳까지 누가 쳐들어오겠느냐?’ 한다마는 이제 내가 너희와 맞서 싸우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와서 이 성읍을 공격하고 불을 지를 것이다. 그들은 이 성읍을 태우고, 사람들이 지붕 위에서 바알에게 향을 태워 바치고, 다른 신들에게 술을 부어 바쳐 나를 화나게 했던 집들을 태워버릴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이 온갖 죄악을 저질러서 나를 화나게 하였다. 그들의 왕들이나 고관들, 제사장들이나 예언자들, 유다 사람이나 예루살렘 사람이나 가릴 것 없이 모두 악한 짓을 저질렀다.


모압의 모든 지붕과 광장에서는 슬픈 울음소리만이 들려온다. 나 주가 모압을 아무도 원치 않는 질그릇처럼 깨뜨려 버렸기 때문이다.” 나 주의 말이다.


“뭇 민족들아 떨치고 일어나 여호사밧 골짜기로 오너라. 내가 거기 앉아 사방의 민족들을 모두 심판하겠다.


많고 많은 무리가 판결의 골짜기에 모여 있다. 주의 날이 판결의 골짜기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밤이 너희를 덮치리니 너희는 아무런 환상도 보지 못하리라. 캄캄한 어둠이 너희를 에워싸리니 너희는 점을 치지 못하리라. 예언자들 위로 태양이 지고 그들에게는 한낮이 캄캄해지리라.


지붕에 올라가 하늘의 별들에게 절하며 숭배하는 자들과 주님께 맹세하고 엎드려 절하면서 밀감에게도 맹세를 하는 자들을 없애버리겠다.


내가 어둠 속에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조용히 이르는 것을 너희는 지붕 위에서 크게 외쳐라.


예, 여러 모로 유리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다름 아닌 당신의 말씀을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새로 집을 지을 때에는 지붕 둘레에 난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여 지붕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막음으로써 사람을 죽인 책임을 지지 않도록 하여라.


미가와 함께 뒤쫓아 간 사람들이 단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자, 단 사람들이 돌아 서서 미가에게 말하였다. “무슨 일이 있기에 이렇게 사람들을 불러 따라왔습니까?”


바로 그때에 사울은 소를 몰고 밭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그가 사람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물었다.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저들이 왜 울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야베스에서 온 전령들이 한 말을 사울에게 일러주었다.


어린 사무엘이 엘리 밑에서 주를 섬기고 있었다. 그때에는 주께서 사람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일이 드물었고 환상도 흔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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