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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1 - 읽기 쉬운 성경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하늘은 내 보좌이고 땅은 내 발판이다. 너희가 내게 이런 집을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너희가 내 안식처를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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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은 내 보좌이며 땅은 내 발판이다. 너 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지을 수 있겠느냐? 어느 곳이 내 안식처가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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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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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 받침대다. 그러니 너희가 어떻게 내가 살 집을 짓겠으며, 어느 곳에다가 나를 쉬게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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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1
20 교차 참조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께서 어찌 땅 위에서 사람과 함께 계실 수 있겠습니까? 지극히 높은 저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합니다.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성전이 어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다윗 왕은 일어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형제요 나의 백성인 여러분, 나의 말을 들으시오. 나는 주의 계약궤를 모실 성전 짓기를 간절히 바랐소. 나는 우리 하나님의 발등상이 될 건물을 짓고 싶었던 것이오. 그리하여 성전을 지으려고 여러 가지 준비도 하였소.


내가 지으려는 성전은 커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다른 어떤 신보다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께서 어찌 땅 위에서 사람과 함께 머무실 수 있겠습니까? 지극히 높은 저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합니다.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성전이 어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당신의 성전에 계신다. 주께서는 당신의 하늘 보좌에 앉으셨다. 그분은 그곳에서 사람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두 눈으로 낱낱이 살펴보신다.


“주님의 집으로 가서 그분의 발등상에 엎드려 경배하자.


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여라. 그분의 거룩한 산에서 그분을 예배하여라. 주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높고도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거룩하신 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 겸손한 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뉘우치는 자들의 가슴을 달래준다.


레바논의 영광이 네게로 오리니 그 잣나무, 전나무, 회양목이 모두 네게로 와 내 성소를 아름답게 꾸미리라. 나는 내 발을 두는 곳을 영광스럽게 하겠다.


사람이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숨는다고 해서 내가 그를 보지 못할 줄 아느냐?” 나 주의 말이다. “하늘과 땅 어디를 가나 내가 없는 곳이 없다.”


나는 온 세상 뭇 민족들의 존경을 받는다. 세상 곳곳에서 사람들이 내 이름을 위해 향을 바치고 깨끗한 예물을 함께 바친다. 온 세상의 나라들이 나를 공경한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잘 들어라. 성전보다 더 위대한 것이 여기에 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저 건물들을 잘 보아 두어라. 내가 분명히 말한다. 건물의 모든 돌이 무너져 내려, 저 돌들 가운데 어느 하나도 제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


그분은 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사람이 만든 신전에서는 살지 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