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내가 지으려는 성전은 커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다른 어떤 신보다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5 내가 큰 성전을 건축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이 다른 어느 신보다도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5 내가 건축하고자 하는 전은 크니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보다 크심이라
5 우리의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크신 분이시므로, 내가 지을 성전도 커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께서 어찌 땅 위에서 사람과 함께 계실 수 있겠습니까? 지극히 높은 저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합니다.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성전이 어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이 성전이 지금은 이렇게 훌륭하지만 그때에는 지나가는 사람마다 이것을 보고 무서워 놀랄 것이다. 그리고 ‘어찌하여 주께서 이 땅과 이 성전이 폐허가 되게 하셨을까?’ 하며 비웃을 것이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마땅히 찬양 받으실 분이시다. 그분은 어떤 신들보다 더욱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다.
다윗 왕은 모인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택하신 내 아들 솔로몬은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오. 그런데 그는 사람을 위한 집이 아니라 주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하는 큰일을 맡았소.
내가 무엇이며 나의 백성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이처럼 기쁜 마음으로 주께 바칠 수 있게 하셨습니까? 모든 것이 주께로 왔기에 우리는 주님께 받은 것을 주께 드릴 뿐입니다.
내가 크고 웅장한 성전을 지으려 하니 목재를 많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내 아들들아, 이제 너희에게 맡겨진 일을 게을리 하지 마라. 주께서 너희를 택하셔서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을 섬기고, 당신 앞에서 일하며, 제물을 바치게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께서 어찌 땅 위에서 사람과 함께 머무실 수 있겠습니까? 지극히 높은 저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합니다.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성전이 어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나는 안다 주께서 위대하심을. 우리 주님은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가장 찬양을 받으실 만한 분이시다. 그분의 위대하심은 어느 누구도 헤아릴 길 없다.
가장 높은 하늘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너희 하늘 위에 있는 물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오, 주님. 신들 가운데 당신 같은 분이 누구입니까? 당신과 같이 거룩하고 영광스러우며 놀라운 일들을 일으키시는 그런 분이 누구입니까?
주께서 다른 모든 신보다 위대하시다는 것을 이제 내가 알겠네. 이스라엘에게 그토록 교만하게 굴던 이집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하셨기 때문이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하늘은 내 보좌이고 땅은 내 발판이다. 너희가 내게 이런 집을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너희가 내 안식처를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오, 주님. 당신 같은 분은 없습니다. 당신은 위대하시고 당신의 이름에는 큰 능력이 있습니다.
그들은 아름다운 보석을 자랑하며 그것들로 역겹고 더러운 우상을 만들었으니 내가 그 보석을 부정한 것이 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친히 정하신 때에 그리스도를 우리 앞에 나타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실 유일한 통치자이시며, 왕들 가운데 왕이시오, 군주들 가운데 군주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