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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4 - 읽기 쉬운 성경

4 주님은 당신의 성전에 계신다. 주께서는 당신의 하늘 보좌에 앉으셨다. 그분은 그곳에서 사람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두 눈으로 낱낱이 살펴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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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여호와께서는 거룩한 성전에 계시고 하늘의 보좌에서 다스리시며 인간을 지켜 보시고 일일이 살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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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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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 계신다. 주님은 그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주님은 그의 눈으로 사람을 살피시고 눈동자로 꿰뚫어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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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4
28 교차 참조  

주께서는 하늘에 당신의 보좌를 두셨으며 그분의 왕국이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내가 고통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었다. 내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더니 그 분께서는 자기의 성전에서 내 목소리를 들으셨다. 나의 부르짖음이 그분의 귀에 들렸다.


그러나 하늘 보좌에 앉으신 분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성전 안에 살아 계신다. 온 땅아 그분 앞에서 잠잠하여라.”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하늘은 내 보좌이고 땅은 내 발판이다. 너희가 내게 이런 집을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너희가 내 안식처를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사람이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숨는다고 해서 내가 그를 보지 못할 줄 아느냐?” 나 주의 말이다. “하늘과 땅 어디를 가나 내가 없는 곳이 없다.”


주께서는 하늘에서 굽어보신다. 모든 사람을 낱낱이 살펴보신다.


나는 곧 성령께 사로잡혔습니다. 하늘에 보좌가 하나 있었는데, 그 보좌에 어떤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이 세상의 어느 것도 그분의 눈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며, 그분의 눈앞에서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가 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재판장이시니,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살아온 모습 그대로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신으로 여기는 것이나 예배의 대상으로 삼는 모든 것에 맞서며, 자기 자신을 그 어느 것보다 더 높이 올려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하나님의 성전에까지 들어가, 그곳에 자리 잡고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전을 두고 맹세하는 사람도, 성전과 그 안에 계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아예 맹세하지 말아라.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이니, 하늘을 두고 맹세하지 말아라.


그분이 크신 능력으로 다스리시며 뭇 나라들을 지켜보시니 어느 누구도 그분을 대적하여 일어서지 못한다. 셀라


주께서는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마음을 다해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 어리석은 일을 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전쟁으로 시달리실 것입니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날부터 지금까지 나는 집에서 살지 않았다. 나는 이 장막에서 저 장막으로, 이 성막에서 저 성막으로 옮겨 다녔다.


나 주가 말한다. ‘하늘은 내 보좌이며 땅은 내가 발을 딛는 발판이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지어 주겠느냐?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쉴 만한 곳이 어디 있겠느냐?


주님의 눈길 어디나 계시니 악한 사람 선한 사람 모두를 지켜보신다.


모든 살아 있는 자들아 주님 앞에서 잠잠하여라. 주께서 그분의 거룩한 안식처에서 일어나신다.


“그러나 나 주는 사람의 마음을 훤히 알고 생각을 꿰뚫어 볼 수 있어 사람의 행실에 따라 그 행실에 맞게 갚아준다.”


하나님께서 다 아셨을 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비밀까지도 모두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시온의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을 뭇 나라들에게 선포하여라.


뭇 민족들아 너희는 모두 들어라. 땅과 그 위에 사는 모든 자들아 너희는 귀를 기울여라. 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성전 에서 너희의 잘못에 대하여 증언하신다.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평안함과 안전함을 주시며 그들을 지켜주시네.


주께서는 사람들을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계신다. 혹시나 깨닫는 사람이 있는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행여 있는지 살피신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주 우리 하나님 곧 하늘 높은 곳 보좌에 앉아 계신 분과 같은 이가 누구냐?


하나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소서. 나를 시험해 보시고 내 걱정하는 바를 알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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