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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8:2 - 읽기 쉬운 성경

2 다윗 왕은 일어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형제요 나의 백성인 여러분, 나의 말을 들으시오. 나는 주의 계약궤를 모실 성전 짓기를 간절히 바랐소. 나는 우리 하나님의 발등상이 될 건물을 짓고 싶었던 것이오. 그리하여 성전을 지으려고 여러 가지 준비도 하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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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그들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 형제들과 내 백성 여러분, 내 말을 들으십시오. 나는 우리 하나님의 발판과도 같은 여호와의 법궤를 안전하게 모실 성전을 짓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성전 건축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다 갖추어 놓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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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이에 다윗왕이 일어서서 가로되 나의 형제들, 나의 백성들아 내 말을 들으라 나는 여호와의 언약궤 곧 우리 하나님의 발등상을 봉안할 전 건축할 마음이 있어서 건축할 재료를 준비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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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다윗 왕이 일어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형제자매인 백성 여러분, 나의 말을 들으십시오. 나는 우리 하나님의 발판이라 할 수 있는 주님의 언약궤를 모실 성전을 지으려고 준비를 하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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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8:2
30 교차 참조  

“아들 요셉이 왔습니다.”라는 말에 야곱 곧 이스라엘은 있는 힘을 다하여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 다윗 왕의 신하들도 다윗 왕에게 와서 축하를 드리며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임금님의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이름이 임금님의 이름보다 더 널리 알려지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왕좌를 임금님의 왕좌보다 더 크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임금님께서는 침상에서 머리 숙여 주께 경배하며


“임금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나의 아버지 다윗 임금은 주께서 모든 원수를 그의 발 앞에 무릎 꿇게 하시기까지, 사방의 적들과 수많은 전쟁을 치러야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분의 주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짓지 못하였습니다.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해 주어라.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살 성전을 지을 사람은 네가 아니다.


보라. 내가 주의 성전을 위해 힘들여서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를 준비하고, 놋과 쇠는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준비하였으며, 나무와 돌도 준비해 놓았다. 그러나 네가 여기에 더 보태야 할 것이다.


다윗은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지으라고 명하였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아,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짓고 싶었다.


다윗은 계약궤를 예루살렘에 있는 성막에 영구히 모신 다음 주의 집에서 찬양할 사람들을 뽑았다.


내 아버지 다윗께서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을 생각을 마음에 품으셨습니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이곳이 내가 영원토록 쉴 곳이다. 여기에서 내가 살겠다. 내가 이곳을 원했다.


그가 주께 맹세하였습니다. 야곱의 전능하신 분께 서약하였습니다.


주님 내가 친족들에게 당신의 이름을 선포하며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분의 발등상 아래 엎드려라. 그분은 거룩하시다.


레바논의 영광이 네게로 오리니 그 잣나무, 전나무, 회양목이 모두 네게로 와 내 성소를 아름답게 꾸미리라. 나는 내 발을 두는 곳을 영광스럽게 하겠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하늘은 내 보좌이고 땅은 내 발판이다. 너희가 내게 이런 집을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너희가 내 안식처를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주께서 노여움을 터뜨리시어 진노의 먹구름으로 딸 시온을 덮으시고 이스라엘의 영광을 하늘 높은 곳에서 땅으로 내동댕이치셨구나. 주께서 노여움을 터뜨리시던 날에 당신의 발판을 기억치 않으셨구나.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곳은 내 보좌가 있는 곳이며, 내 발을 딛는 곳이며, 내가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영원히 살 곳이다. 이스라엘 집안이나 그 왕들이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음란한 짓을 하거나, 산당에 죽은 왕들의 상을 세워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다섯 달란트를 맡은 종은 서둘러 돈을 불리러 갔다. 그래서 다섯 달란트가 열 달란트로 늘어났다.


나 주가 말한다. ‘하늘은 내 보좌이며 땅은 내가 발을 딛는 발판이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지어 주겠느냐?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쉴 만한 곳이 어디 있겠느냐?


그럴 때에는 반드시 주 너희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너희를 다스릴 왕으로 세워야 한다. 그는 너희 동족 가운데서 나온 사람이어야 한다. 너희는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외국인을 왕으로 세워서는 안 된다.


그리고 자기가 다른 형제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여, 이 법에서 벗어나 오른편으로나 왼편으로 치우쳐서는 안 된다. 그리하면 그와 그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래도록 앉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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