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입술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혀는 남을 속이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네.
절대로 내 입술이 악을 말하지 않을 것이며 내 혀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궤휼을 발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입술로 결코 악한 말을 하지 않으며, 내가 혀로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
자네들은 하나님을 위해 그런 악한 말을 하는가? 그분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이란 말인가?
나는 누구도 못살게 군 적이 없고 나의 기도는 언제나 순수하였다.
내가 한 말이 거짓이라면 누구든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밝히고 내가 주장하는 것이 쓸데없는 것이라고 말하게나.”
제가 드릴 말은 바른 마음에서 나온 것이고 제 입술은 제가 알고 있는 대로 말합니다.
나는 의로운데 나를 거짓말쟁이로 여기시며 나는 무죄인데 그분의 화살이 내게 고칠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
이제는 제발 얼굴을 돌려 나를 좀 보아 주게. 내가 자네들의 얼굴을 마주 보고 속이기야 하겠는가?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만일 내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나도 너희처럼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정녕 그분을 알고 있으며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아가야에 있는 어떤 사람도 내가 이런 자랑을 하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나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진실하심을 걸고 이 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