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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7:5 - 읽기 쉬운 성경

5 자네들이 옳다고 인정하지 않겠지만 나는 죽을 때까지 내가 무죄라는 주장을 결코 굽히지 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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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나는 결코 너희가 옳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죽기 전에는 내가 순결하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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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나는 단정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죽기 전에는 나의 순전함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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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나는 결코 너희가 옳다고 말할 수 없다. 나는 죽기까지 내 결백을 주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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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7:5
17 교차 참조  

그분이 나를 죽이실 지도 모르겠네. 그땐 나에겐 희망이 없겠지. 그러나 내게 일어난 일들을 그분 앞에서 말씀이나 드려 보려네.


의로운 사람은 더 의롭게 살려고 하고 손이 깨끗한 사람은 점점 더 힘이 세지는구나.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 욥을 눈여겨보았느냐? 땅 위에 욥과 같은 사람은 없다. 그는 성실하고 의로운 사람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다. 네가 까닭 없이 그를 파멸시키려고 나를 부추기려 하였으나 그는 여전히 성실하지 않느냐?”


욥의 아내가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도 성실함을 고집합니까?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세요.”


나는 의로움을 옷으로 걸치고 정의를 모자로 쓰고 살았네.


정직한 저울로 나를 달아보신 하나님께서는 내게 흠 잡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아실 것이네.


나의 발걸음이 바른 길에서 벗어났거나 나의 마음이 눈에 보이는 악에 이끌렸거나 내 손이 죄로 더럽혀졌다면


이렇게 욥이 자기에게 죄가 없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자 욥의 세 친구들은 욥을 설득하는 일을 그만두었다.


그러나 람 부족의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인 엘리후는 화가 났다. 욥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옳다고 말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흠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괘씸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엘리후는 욥의 세 친구들에게도 화가 났다. 그들이 욥의 말을 하나도 반박하지 못하면서 욥에게 죄가 있다고 나무라기만 했기 때문이었다.


어르신께선 ‘나는 흠이 없고 죄도 없다. 나는 깨끗하고 양심에 꺼릴 것도 없다.


주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뒤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매우 화가 났다. 그것은 너희가 나의 종 욥과는 달리 나에 대해 옳게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시 생각하여 잘못된 결론을 내리지 말게. 제발 다시 생각해 보게. 나에 대한 평판이 거기에 달려 있네.


악인을 의롭다고 선고하거나 죄 없는 사람을 죄 있다는 선고하는 것을 주께서는 모두 미워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이 세상에서 처신해 왔습니다. 여러분을 대할 때에는 더욱 그렇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우리의 양심 또한 그것을 증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의 지혜로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한 일입니다.


베드로가 안디옥에 왔을 때 분명히 옳지 못한 일을 하기에, 내가 그를 마주 보고 나무랐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생겨서 그들이 법정에 서게 된다고 생각해 보자.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죄 없는 사람에게는 무죄를, 잘못한 사람에게는 유죄를 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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