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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4:25 - 읽기 쉬운 성경

25 내가 한 말이 거짓이라면 누구든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밝히고 내가 주장하는 것이 쓸데없는 것이라고 말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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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만일 그렇지 않다고 해도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지적하거나 내 말이 틀렸다고 주장할 사람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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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가령 그렇지 않을찌라도 능히 내 말을 거짓되다 지적하거나 내 말이 헛되다 변박할 자 누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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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내가 한 말을 부인할 사람이 누구냐? 내가 한 말이 모두 진실이 아니라고 공격할 자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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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4:25
6 교차 참조  

“지혜로운 사람은 쓸데없는 말들로 대답하지 않는다네. 그가 동풍이 불듯이 열을 올리며 말하겠는가?


그러자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였다.


나의 입술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혀는 남을 속이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네.


이제는 제발 얼굴을 돌려 나를 좀 보아 주게. 내가 자네들의 얼굴을 마주 보고 속이기야 하겠는가?


악한 사람이 세상을 다스리게 되어도 하나님은 재판관의 눈을 가리시어 제대로 볼 수 없게 하신다. 그렇게 하는 분이 그분이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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