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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10 - 읽기 쉬운 성경

10 아가야에 있는 어떤 사람도 내가 이런 자랑을 하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나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진실하심을 걸고 이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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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내 속에 그리스도의 진실을 두고 말하지만 아가야 지방에서는 아무도 나의 이 자랑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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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그리스도의 진리가 내 속에 있으니 아가야 지방에서 나의 이 자랑이 막히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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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0 그리스도의 진리가 내 안에 있는 것만큼 확실히, 그리스 전 지역에 있는 어느 누구도 이것에 대해서 자랑하는 나를 결코 막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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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진실을 걸고 말합니다마는, 아가야 지방에서는 아무도 나의 이런 자랑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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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10
21 교차 참조  

갈리오가 아가야 지방의 총독으로 있을 때에, 유대 사람들이 한 패가 되어 바울에게 달려들어 그를 법정으로 끌고 갔다.


아폴로가 아가야로 가고 싶어하였다. 그래서 에베소의 형제들이 그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그쪽에 있는 제자들에게 아폴로를 반갑게 맞아 달라는 편지를 썼다. 아폴로는 아가야에 도착하여서, 이미 하나님의 은혜로 믿게 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나는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은, 내가 그 아드님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함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섬기고 있는 분이십니다.


그들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에도 문안하여 주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친구 에배네도에게도 문안하여 주십시오. 그는 아시아도에서 맨 처음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내 양심이 이것을 증언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스데바나 집안 사람들은 아가야에서 맨 먼저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들로서, 몸 바쳐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바울과 우리의 형제 디모데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아가야 지방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하나님께, 나의 증인이 되셔서 내가 하려는 말이 참말이라는 것을 증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가 고린도로 돌아가지 않은 것은, 심한 꾸지람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을 피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주제넘게 다른 사람들이 한 일을 가지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자라감에 따라, 우리의 활동 범위가 여러분 가운데서 점점 넓어지는 것입니다.


나는 앞으로도 지금 하고 있는 대로 할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들도 우리와 똑같은 식으로 일을 한다고 자랑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그러한 구실의 근거를 아예 잘라 없애려는 것입니다.


주 예수의 아버지, 곧 영원히 찬양받으실 하나님께서 내 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변명하려고 이런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여러분을 더욱 든든하게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들을 돕고 싶어하는 여러분의 열성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케도니아에 있는 형제들에게, 아가야에 있는 여러분이 지난해부터 준비를 다 해 놓았다고 자랑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열성을 듣고 여기 있는 대부분의 형제들도 힘을 내고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지금 쓰고 있는 말에 조금도 거짓이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위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몸으로 살고 있는 이 삶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분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내주신 분입니다.


또 우리가 믿는 여러분을 대할 때에, 우리의 행동이 경건하고 올바르고 흠잡힐 데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증인이고 또 하나님이 증인이십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우리는 결코 아첨하는 말을 한 적이 없으며,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구실로 우리의 욕심을 채운 적도 없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증인이십니다.


나는 이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와 사도로, 그리고 이방 사람에게 믿음과 진리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임명을 받았다. 내 말은 거짓말이 아니라 참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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