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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6 - 읽기 쉬운 성경

6 나는 의로운데 나를 거짓말쟁이로 여기시며 나는 무죄인데 그분의 화살이 내게 고칠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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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내가 잘못이 없는데도 거짓말쟁이처럼 되었고 내가 죄도 짓지 않았는데 내 상처는 낫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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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내가 정직하나 거짓말장이가 되었고 나는 허물이 없으나 내 상처가 낫지 못하게 되었노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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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또 욥 어른은 “내가 옳으면서도, 어찌 옳지 않다고 거짓말을 할 수 있겠느냐? 나는 심하게 상처를 입었다. 그러나 나는 죄가 없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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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6
5 교차 참조  

그분이 쏜 화살들이 사방에서 내게로 날아든다. 날아든 살이 나의 신장을 터뜨리고 나의 쓸개를 땅에 쏟아 부으신다.


어르신께선 ‘나는 흠이 없고 죄도 없다. 나는 깨끗하고 양심에 꺼릴 것도 없다.


전능하신 분의 화살들이 내게 박히니 내 영혼이 그것들의 독을 마신다. 하나님께서 내리신 무서운 일들이 나를 치려고 줄 지어 섰다.


어찌하여 제 아픔이 그치지 않는 것입니까? 어찌하여 제 상처는 곪기만 하고 낫지를 않습니까? 당신은 내게 흐르다 말랐다 하는 믿을 수 없는 시내처럼 되시렵니까? 말라버린 샘처럼 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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