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2 - 읽기 쉬운 성경 예루살렘에는 아람 말로 베드자다라고 하는 못이 있었다. 그 못은 ‘양의 문’ 가까이에 있었다. 그리고 못 둘레에는 다섯 개의 행각이 서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예루살렘 양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고 그 둘레에는 행각 다섯 채가 서 있었다. 개역한글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 도시 안에, 양의 문 근처에는, 5개의 웃설미 달린 복도가 있는, 베데스다 못이 있었다. 새번역 예루살렘에 있는 ‘양의 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드자다라는 못이 있는데, 거기에는 주랑이 다섯 있었다. |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데리고 나와서, 리토스트로토스라는 곳에 있는 재판관 자리에 앉았다. (리토스트로토스는 아람 말로 가바다인데, ‘돌을 깔아 놓은 곳’ 이라는 뜻이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마리아야.” 하고 말씀하셨다. 그 여자는 그분 쪽으로 몸을 돌려, 아람 말로 “라보니.” 하고 말하였다. (라보니는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메뚜기들에게는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바닥 없는 구덩이’ 를 책임지고 있는 천사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이고, 그리스 말로는 아볼루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