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느헤미야 3:1 - 읽기 쉬운 성경

1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동료 제사장들과 더불어 ‘양의 문’을 다시 세웠다. 그들은 그 문을 하나님께 바쳐 거룩하게 한 다음 문짝을 달았다. 그들이 예루살렘 성벽을 쌓는 일도 하였는데, ‘백인 망대’와 ‘하나넬 망대’까지 성벽을 쌓아서 하나님께 바쳤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 그때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동료 제사장들과 함께 먼저 양문을 세워 봉헌하고 문짝을 달았다. 그런 다음 그들은 함메아 망대와 하나넬 망대까지 성벽을 쌓아 봉헌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동료 제사장들과 함께 나서서, ‘양 문’을 만들어 하나님께 바치고, 문짝을 제자리에 달았으며, ‘함메아 망대’와 ‘하나넬 망대’까지 성벽을 쌓아서 봉헌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느헤미야 3:1
19 교차 참조  

예수아는 요야김의 아버지요 요야김은 엘리아십의, 엘리아십은 요야다의,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자신들의 몸을 깨끗하게 하는 예식을 치른 다음에, 백성과 성문들과 성벽을 깨끗하게 하는 예식을 가졌다.


에브라임 문을 거쳐 ‘옛 문’과 ‘물고기 문’과 ‘하나넬 망대’와 ‘백인 망대’를 지나서 ‘양의 문’에 이르러 ‘문지기의 문’에서 멈추어 섰다.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아들인 요야다의 아들 가운데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였다. 그리하여 나는 그를 내 앞에 쫓아냈다.


이 일이 있기 전에 있었던 일이다. 제사장 엘리아십이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창고로 쓰는 방들을 맡고 있었다. 그는 암몬 사람인 도비야와 가까운 사이였다.


그 다음은 삽베의 아들 바룩이 수리하였다. 그는 둘째 부분, 곧 성 굽이에서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까지 이르는 성벽을 수리하였다.


그 다음 부분, 곧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 그 집 끝까지의 성벽은 우리야의 아들이며 학고스의 손자인 므레못이 수리하였다.


그리고 성 모퉁이에 있는 누각과 ‘양의 문’ 사이의 성벽은 금세공장이들과 상인들이 수리하였다.


우리가 성벽을 다시 다 쌓아 올려 무너진 곳이 한 군데도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랍 사람 게셈과 그 밖의 우리의 적들의 귀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때까지 미처 성문의 문짝들은 달지 못하였다.


성벽을 다시 쌓고 성문마다 문짝을 단 다음에, 나는 성문 문지기들과 성전에서 노래할 성가대원들과 제사장을 도울 레위 사람들을 뽑아 세웠다.


오, 주님 주께서 나를 깊은 수렁에서 건져 올리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셨으니 내가 당신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너희는 시온을 둘러보고 그 성의 망대들을 세어 보라.


네가 하는 모든 일을 주께 맡겨라. 그리하면 주께서 네 길을 곧게 해 주실 것이다.


네가 가진 재산과 네가 거두는 첫 열매로 주를 높이 받들어라.


이것이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 때가 다가온다. 이 성읍이 나 주를 위해 다시 지어질 그 때가. 하나넬 망대에서 ‘모퉁이 문’에 이르기까지 성벽이 이어질 것이다.


다니엘아, 이것을 똑똑히 알아두어라.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라는 명령이 나온 때부터 선택받은 왕께서 올 때까지 일곱 주가 걸릴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이 세워질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곳들이 다시 생길 것이다. 예루살렘 둘레에는 도시를 보호하는 웅덩이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예루살렘을 세우는 데 육십 이 주가 걸릴 것이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있을 것이다.


온 땅은 변해서 아라바처럼 평평해질 것이다.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온 땅이 평평해질 것이다. 베냐민 문에서 제일 문에 이르기까지, 하나넬 망대에서 왕실의 포도주틀이 있는 곳까지 예루살렘은 제자리에 우뚝 솟아 사람들이 살 것이다.


예루살렘에는 아람 말로 베드자다라고 하는 못이 있었다. 그 못은 ‘양의 문’ 가까이에 있었다. 그리고 못 둘레에는 다섯 개의 행각이 서 있었다.


그리고 장교들은 병사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여야 한다. ‘너희 가운데 새 집을 짓고도 준공식을 하지 못한 사람이 있느냐? 그런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라. 만약 그가 전쟁터에서 죽기라도 하면 다른 사람이 준공식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