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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13 - 읽기 쉬운 성경

13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데리고 나와서, 리토스트로토스라는 곳에 있는 재판관 자리에 앉았다. (리토스트로토스는 아람 말로 가바다인데, ‘돌을 깔아 놓은 곳’ 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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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을 밖으로 끌고 나와서 넓적한 돌이 깔린 곳에 마련된 재판석에 앉았는데 넓적한 돌이 깔린 그 곳은 히브리 말로 ‘가바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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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박석(히브리 말로 가바다)이란 곳에서 재판석에 앉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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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3 그들이 이것을 말했을 때, 빌라도는 예수님을 그들에게 다시 데리고 나왔다. 그런 다음 빌라도는 돌로 포장한 바닥(히브리어로, 가바다)이라 불리는 단 우에 있는 재판석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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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데리고 나와서, 리토스트론이라고 부르는 재판석에 앉았다. (리토스트론은 히브리 말로 가바다인데, ‘돌을 박은 자리’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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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13
16 교차 참조  

빌라도가 재판장의 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쪽지를 보내왔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그 사람의 일에 얽혀 들지 마십시오. 그 사람은 죄가 없습니다. 지난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여러분에게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인지 아닌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더더욱 두려워졌다.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너희를 죽인 뒤에 지옥에 던져 버릴 권한도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그렇다.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바로 그분이시다.


“추수 때가 아직 석 달이나 남았는데도 내가 비를 내리지 않았다.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지 않았다. 또 어떤 밭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밭에는 비를 내리지 않아 가뭄이 들었다.


누가 무섭고 겁나서 나에게 거짓말을 하며 나를 까마득히 잊고 생각조차 않는단 말이냐? 내가 오랫동안 조용히 입 다물고 있었더니 네가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아니냐?


어떤 지방에서 가난한 사람이 억압을 당하고 정의가 짓밟히는 것을 보더라도 그런 일에 놀라지 말아라. 모든 관리는 자기 위에 있는 상관의 명령에 따르다 보니, 정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게 마련이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지만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안전하다.


예루살렘에는 아람 말로 베드자다라고 하는 못이 있었다. 그 못은 ‘양의 문’ 가까이에 있었다. 그리고 못 둘레에는 다섯 개의 행각이 서 있었다.


시드기야 왕이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미 바빌로니아 사람들에게 항복한 유대인들이 두렵소.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나를 그들의 손에 넘기면 그들이 나를 학대할 것이오.”


예수께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해골’ 이라는 곳으로 가셨다. (아람 말로는 이곳을 골고다라고 한다.)


많은 유대 사람이 그 팻말을 읽었다. 그곳이 예루살렘 성에 가까웠고, 팻말이 아람 말과 라틴 말 과 그리스 말로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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