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마을에서 나와 예수를 보러 갔다.
사람들이 마을에서 나와 예수님께 모여들었다.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그래서 사람들은 그분을 보기 위해 마을로부터 련이어 나왔다.
사람들이 동네에서 나와서, 예수께로 갔다.
구름처럼 날아드는 저들이 누구이냐? 제 둥지로 돌아오는 비둘기처럼 날아드는 저들이 누구이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앞으로는 꼴찌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 것이다.”
“이제껏 내가 한 일을 모두 알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그러는 동안에 제자들은 예수께 “선생님, 무얼 좀 드십시오.” 하고 권하였다.
그 사마리아 마을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었다. 그것은 그 여자가 “그분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는 곧 선생님께 사람들을 보냈고,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친절하게 와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께서 우리에게 전하라고 선생님에게 명하신 모든 말씀을 들으려고 이렇게 하나님 앞에 모여 있습니다.”
두 사람이 회당을 떠날 때에, 사람들은 다음 안식일에도 그 일에 관하여 더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 사람에게 보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귀를 기울여 들을 것입니다!”
율법이 들어오자 범죄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죄가 늘어나는 곳에 은혜가 더욱 풍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