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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29 - 읽기 쉬운 성경

29 “이제껏 내가 한 일을 모두 알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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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다들 와서 좀 보세요! 나의 과거를 죄다 말해 준 사람이 있어요! 이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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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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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9 《내가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것을 나에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시오! 그분이 혹시 그 구세주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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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내가 한 일을 모두 알아맞히신 분이 계십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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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29
12 교차 참조  

그러자 모든 사람이 깜짝 놀라 말하였다. “이 사람이 정말 다윗의 자손이란 말인가?”


여자가 말하였다. “저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메시아께서 오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그 여자는 물동이를 그 자리에 버려 두고 마을로 돌아가서, 마을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사람들은 마을에서 나와 예수를 보러 갔다.


그 사마리아 마을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었다. 그것은 그 여자가 “그분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가 이렇게 드러내 놓고 말하는데도, 저들은 그에게 말 한 마디 못 하고 있다. 지도자들조차 이 사람이 정말로 그리스도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러나 무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오신다고 하여도, 이분보다 더 많은 표적을 보여 주시겠는가?”


성령과 신부가 “오너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은 모두 “오십시오!” 라고 말하십시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오십시오.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은 생명의 물을 거저 마시십시오.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내가 바로 그 선견자요. 앞장 서서 산당으로 올라가시오. 오늘은 나와 함께 식사를 합시다. 그리고 내일 아침 그대가 걱정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모두 일러준 다음 보내 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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