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왕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이여, 그것이 그대들과 무슨 상관이오? 주께서 시므이에게 ‘다윗을 저주하여라.’라고 말씀하셨는지 모를 일이요. 그렇다면 누가 그에게 ‘왜 이러는 거요?’ 하고 따질 수 있겠소?”
요한복음 2:4 -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어머님, 그것이 저와 무슨 상관입니까? 아직은 저의 때가 아닙니다.”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어머니, 나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내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셨다. 개역한글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친애하는 녀인이여, 그것은 우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나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새번역 예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그것이 나와 당신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도 내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왕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이여, 그것이 그대들과 무슨 상관이오? 주께서 시므이에게 ‘다윗을 저주하여라.’라고 말씀하셨는지 모를 일이요. 그렇다면 누가 그에게 ‘왜 이러는 거요?’ 하고 따질 수 있겠소?”
다윗이 대답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이여, 내가 그대들과 무슨 상관이 있기에 오늘 그대들이 나의 적이 되려 하오? 오늘에야 비로소 내가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듯 한데 이런 날에 이스라엘에서 한 사람이라도 처형을 당해서야 되겠소?”
그러자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시여 무엇 때문에 어른께서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십니까? 어른께서는 저의 죄를 기억나게 하시고 제 아들을 죽이려고 오셨습니까?”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물었다. “여인아, 어찌하여 우느냐?” 마리아가 대답하였다. “누가 제 주님을 가져갔습니다. 그들이 그분을 어디에 모셨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물으셨다. “여인아, 어찌하여 우느냐? 네가 찾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마리아는 이 사람이 과수원을 돌보는 사람인 줄로 알고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이 그분을 다른 곳으로 옮기셨으면, 그분을 어디로 옮겼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제가 가서 모셔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