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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22 - 읽기 쉬운 성경

22 다윗이 대답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이여, 내가 그대들과 무슨 상관이 있기에 오늘 그대들이 나의 적이 되려 하오? 오늘에야 비로소 내가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듯 한데 이런 날에 이스라엘에서 한 사람이라도 처형을 당해서야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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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다윗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오늘 너희가 나의 대적이 되려고 하느냐? 나는 이제 이스라엘의 왕이 된 사람이다. 오늘 같은 날에 이스라엘에서 사람이 죽어서야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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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다윗이 가로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기로 너희가 오늘 나의 대적이 되느냐 오늘 어찌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서 사람을 죽이겠느냐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을 내가 알지 못하리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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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러나 다윗이 말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은 들어라. 나의 일에 왜 너희가 나서서, 오늘 나의 대적이 되느냐? 내가 오늘에서야,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 같은데, 이런 날에, 이스라엘에서 사람이 처형을 받아서야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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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22
11 교차 참조  

그러나 왕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이여, 그것이 그대들과 무슨 상관이오? 주께서 시므이에게 ‘다윗을 저주하여라.’라고 말씀하셨는지 모를 일이요. 그렇다면 누가 그에게 ‘왜 이러는 거요?’ 하고 따질 수 있겠소?”


그러나 사울은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은 아무도 죽여서는 안 됩니다. 오늘은 주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비록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기는 하나 오늘 나에게는 힘이 없소. 이 스루야의 아들들이 나보다 강하오. 그러니 주께서 저들에게 그 악한 행위대로 갚아 주시기를 바랄 뿐이오.”


그들은 예수께 소리쳤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정해진 때가 되기도 전에 우리를 벌하러 오셨습니까?”


바로 그 날에 다윗 집안에서 한 왕이 나와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함으로 다스리리라. 정의를 좇는 왕이요 옳은 일을 서두르는 왕이다.


아비새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 원수를 장군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내 창으로 그를 땅바닥에 꽂아 버리겠습니다. 두 번 찌를 것도 없이 단번에 해치우겠습니다.”


그러자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죽은 개 같은 놈이 임금님을 저주하도록 내버려두십니까? 당장 가서 저 놈의 머리를 잘라 버리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다윗이 아비새를 타일렀다. “그를 죽여서는 안 된다. 주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을 죽이고 어느 누가 죄를 면할 수 있겠느냐?


주께서 기름 부으신 이에게 내가 손을 대는 것은 주께서 금하시는 일이다. 자 그의 머리맡에 있는 창과 물병을 가지고 여기서 나가자.”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렀을 때, 사울 집안과 같은 갈래에 속하는 집안의 사람이 거기서 나오면서 다윗을 향해 저주를 퍼부었다. 그는 게라의 아들로 이름은 시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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