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19 - 읽기 쉬운 성경 나사로의 일로 많은 유대 사람들이 마르다와 마리아를 위로하러 와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많은 유대인들이 오빠의 죽음을 슬퍼하는 마르다와 마리아를 위로하러 와 있었다. 개역한글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잠겨 있는 마르다와 마리아를 위로하기 위해 왔다. 새번역 많은 유대 사람이 그 오라버니의 일로 마르다와 마리아를 위로하러 와 있었다. |
이 일로 내가 우니 하염없는 눈물이 볼을 적신다. 나를 위로하고 내게 생기를 되찾게 해줄 이가 내 가까이에 아무도 없다. 원수들이 우리를 이기니 나의 아들딸들은 가엾기 그지없다.
구슬픈 울음으로 밤을 지새우는 신세 뺨에선 눈물 마를 겨를이 없는데 사랑을 나누던 연인들 가운데 찾아와 위로해 주는 이 하나 없구나. 친구란 친구는 모두 등을 돌리고 오히려 원수가 되고 말았구나.
사람들이 제 신음 소리를 들었으나 저를 위로해 주는 이 아무도 없습니다. 제 원수들이 제 불행을 듣고 주께서 제게 하신 일 때문에 기뻐 날뜁니다. 주님의 심판의 날을 어서 오게 하소서. 그들도 제 꼴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녀의 더러움이 그녀의 치마에 엉겨 붙어있는데도 앞날을 생각하지도 않는구나. 그녀의 파멸이 너무도 끔찍한데 위로해 주는 이 하나 없었다. “오, 주님. 제가 당하는 이 고통을 보아 주십시오. 원수들이 저를 눌러 이겼나이다.”
딸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위해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랴? 내가 너를 무엇에 견주랴? 오, 처녀 딸 시온아 내가 너를 무엇에 견주어 위로하리오? 네 상처가 바다처럼 깊으니 누가 너를 고쳐주리오?
마리아를 위로하며 같이 집에 있던 유대 사람들이 마리아가 재빨리 일어나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마리아가 울려고 나사로의 무덤으로 가는 줄 알고, 그 여자를 뒤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