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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42 - 읽기 쉬운 성경

42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더 좋은 쪽을 선택하였으니, 결코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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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2 그러나 꼭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했으니 아무에게도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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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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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2 관심을 가져야 할 가치 있는 일은 단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그것을 찾았다, 그리고 그것은 그 녀자에게서 빼앗겨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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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2 그러나 주님의 일은 많지 않거나 하나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그러니 아무도 그것을 그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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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42
36 교차 참조  

주께 드리는 한 가지 청이 있으니 한평생 주의 집에 머물며 주의 아름다우심을 보고 그분의 성전에서 그분의 길을 탐구하는 것. 오직 이 한 가지뿐.


그러나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되어, 그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며,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미 죽음을 벗어나 생명으로 들어섰다.


하늘에도 내게는 당신밖에 없으며 땅 위에도 당신밖에는 내가 바랄 것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그 말을 듣고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아직도 네가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다. 네가 가진 것을 모두 팔아서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참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고 와서 나를 따라라!”


영원한 삶을 누리는 것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주님 내가 의로운 일을 하였으니 당신의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내가 깨어나 당신을 뵈올 때 내게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사람이 온 세상을 차지하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주님, 내가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당신은 나의 피난처요 산 자들의 땅에서 내가 가진 전부입니다.”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는다. 너희는 이 둘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라. 너희와 너희의 자손이 살려거든 생명을 택하여라.


주님, 내가 진리의 길을 택하였고 당신의 규례들을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신 차려서 들어라.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자기가 가진 줄로 생각하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 너는 죽는다. 그러니 네가 쓰려고 마련해 놓은 것들이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당신의 가르침들은 나의 영원한 유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고, 내 몸을 제물로 바쳐 불사르게 한다 하여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이 모든 것이 내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낡아지지 않는 돈주머니를 만들고, 없어지지 않을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도둑이 들거나 좀먹는 일이 없다.


이제 너는 모든 말을 다 들었다. 그러나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얘야, 돌이켜 생각해 보라. 너는 살아 있을 동안에 온갖 복을 다 누렸지만, 나사로는 온갖 불행을 다 겪었다. 그래서 나사로는 지금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말하였다. “여러분이 주님을 섬기겠다고 한 말에 대한 증인이 바로 여러분이오.” 백성이 대답하였다. “예, 우리가 증인입니다.”


그러나 주를 섬기는 것이 바람직하게 여겨지지 않거든, 여러분 스스로 오늘 누구를 섬길 것인지 선택하시오. 여러분의 조상이 유프라테스 강 너머에서 섬기던 신들을 섬기겠소? 아니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땅의 아모리 사람들이 섬기는 신을 섬기겠소? 나와 내 집은 주님을 섬기겠소.”


내가 주의 규정들을 택하였으니 손을 내밀어 나를 도우소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할례를 받고 안 받고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 곧 사랑을 통해서 표현되는 믿음입니다.


부자는 관리인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자네에 관한 이 소문은 어떻게 된 것인가? 이제 자네는 더 이상 내 관리인 노릇을 할 수 없네. 그러니 그 동안 내 돈을 어떻게 관리해 왔는지 적어서 가져오게.’


마르다에게는 마리아라는 여동생이 있었다.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주님의 가르침을 듣고 있었다.


어느 날 예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께 말씀드렸다. “주님, 요한이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너희는 썩을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썩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양식을 얻기 위해 일하여라. 사람의 아들이 그 양식을 주겠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람의 아들에게 그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기 때문이다.”


나사로라는 사람이 병이 들었다. 그는 베다니 마을 사람이었는데, 베다니는 마리아와 그 여자의 자매 마르다가 사는 마을이었다.


나사로의 일로 많은 유대 사람들이 마르다와 마리아를 위로하러 와 있었다.


마리아가 순수한 나드로 만든 값비싼 향유 한 근을 가지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를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았다. 그러자 온 집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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