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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2:13 - 읽기 쉬운 성경

13 딸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위해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랴? 내가 너를 무엇에 견주랴? 오, 처녀 딸 시온아 내가 너를 무엇에 견주어 위로하리오? 네 상처가 바다처럼 깊으니 누가 너를 고쳐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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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위해 무슨 말을 하며 네 슬픔을 어디에 비할 수 있겠는가? 시온아, 내가 너를 무엇에 비교하여 너를 위로할까? 네 상처가 바다처럼 깊으니 누가 너를 고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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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처녀 예루살렘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증거하며 무엇으로 네게 비유할꼬 처녀 시온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비교하여 너를 위로할꼬 너의 파괴됨이 바다 같이 크니 누가 너를 고칠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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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도성 예루살렘아, 너를 무엇에 견주며, 너를 무엇에 맞대랴? 도성 시온아, 너를 무엇에 비겨서 위로하랴? 네 상처가 바다처럼 큰데, 누가 너를 낫게 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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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2:13
14 교차 참조  

그리하여 다윗이 바알브라심으로 가서 그곳에서 블레셋 사람들을 쳐부수고 나서 말하였다. “마치 물이 둑을 뚫고 터져 나오듯 주님이 내 앞에서 내 원수들을 휩쓸어 버리셨다.” 그리하여 그곳을 바알브라심이라고 불렀다.


주께서 앗시리아 왕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처녀 딸 시온이 너를 경멸하고 비웃을 것이다. 네가 도망치는 것을 보고 예루살렘의 딸들이 머리를 흔들 것이다.


당신께서는 우리의 땅을 흔드시고 찢어 갈라놓으셨습니다. 이 땅이 흔들리고 있으니 갈라지고 깨어진 틈을 메워 주십시오.


산헤립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비웃는다. 딸 예루살렘이 달아나는 너를 보고 웃는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내 눈에서는 밤낮으로 눈물이 흘러 눈물을 그칠 수가 없다. 내 사랑하는 백성이 당하는 엄청난 파괴와 그들이 입은 아픈 상처 때문이다.


“주께서 유다를 완전히 버리셨습니까? 주께서 시온을 정말 미워하십니까? 고침을 받을 길도 없는데 어째서 저희를 이리도 모질게 치십니까? 저희가 평화를 기다리는데 어째서 좋은 일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까? 저희는 고쳐주시기만 기다리는데 무서운 일만 생깁니다.


길르앗에 약이 없단 말이냐? 그곳에 의사가 없단 말이냐? 어찌하여 내 백성의 상처가 고침을 받지 못한단 말이냐?


“그들을 빨리 오라고 하여 우리를 위해 슬피 울어달라고 하여라. 우리 눈에서 눈물이 넘쳐흐르고 눈시울에서 냇물처럼 눈물이 흘러내리기까지.”


이 길을 지나는 모든 이들이여 이 일이 그대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가? 사방을 둘러보고 알아보시오. 내게 닥친 이런 고통과 같은 고통이 또 어디에 있는가 알아보시오. 주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내게 내리신 고통과 같은 고통이 또 어디에 있는가 알아보시오.


바로가 그의 군대와 함께 그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기들도 모두 칼에 맞아 죽었지만 그들을 보고 위로를 받을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주님은 우리와 우리를 다스리는 통치자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큰 재앙을 내리셔서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예루살렘에 내린 것과 같은 재앙은 하늘 아래 어디에도 없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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