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8:8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므로 하루 사이에 재난 곧 죽음과 슬픔과 굶주림이 그 여자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그 여자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니 그 여자는 불타 없어질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죽음과 슬픔과 기근의 재난이 그녀에게 닥칠 것이며 그녀는 불에 완전히 타 버리고 말 것이다.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시다. 개역한글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므로, 이 재난들이 단 하루 만에―죽음과 애통함과 굶주림 그것에 닥칠 것이다. 그것은 불에 의해 완전히 태워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이다.》 새번역 그러므로 그 도시에 재난 곧 죽음과 슬픔과 굶주림이 하루 사이에 닥칠 것이요, 그 도시는 불에 타 버릴 것이다. 그 도시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
그러나 이스라엘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 이름은 만군의 주이다. 내가 그들의 호소를 열심히 들어 주어 그들의 땅에는 안식을 주고 바빌로니아 땅에 사는 자들에게는 소용돌이를 일으키리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바빌론의 두꺼운 성벽이 완전히 허물어지고 그 높은 문들도 불타버리리라. 뭇 민족이 바둥대다가 이룬 것 없이 지쳐 쓰러지며 뭇 나라의 수고는 불 속에 던져지는 땔감에 지나지 않는다.”
장로들이 말하였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 당신의 큰 능력을 떨치시어 다스리기 시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머리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며 외칠 것이다. ‘화로구나! 오 위대한 도성이여, 화로구나! 바다에 배가 있는 사람은 모두 그 도성의 재물로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 도성은 한순간에 폐허가 되고 말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