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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8:7 - 읽기 쉬운 성경

7 그 여자가 그렇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하였으니 그 여자에게 그만한 고통과 슬픔을 안겨 주어라. 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말한다.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다. 나는 홀어미가 아니다. 나는 결코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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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녀가 마음껏 사치와 영화를 누렸으니 그만큼 고통과 슬픔으로 갚아 주어라. 그녀는 속으로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다. 과부가 아니므로 슬퍼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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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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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7 그것은 자기 스스로를 찬양하고 사치스럽게 살았다, 그러므로 지금 고통과 슬픔으로 그것에 맞서게 하여라. 그것은 자신의 마음속으로 자랑하였다, 〈나는 내 왕좌에 앉은 녀왕이다. 나는 희망 없는 과부가 아니며, 내게는 슬퍼할 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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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 도시가 그렇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하였으니, 그만큼 그에게 고통과 슬픔을 안겨 주어라. 그 도시는 마음 속으로 ‘나는 여왕의 자리에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니, 절대로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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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8:7
16 교차 참조  

그러자 왕이 하만에게 말하였다. “어서 그렇게 하시오. 그대가 말한 대로 옷과 말을 가지고 가서 대궐 문에 앉은 유다 사람 모르드개에게 그렇게 하여 주시오. 그대가 말한 것을 한 가지도 빼지 말고 다 해 주시오.”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결코 어려움 따위는 당하지 않을 것이다.”


임금님께서 귀히 여기는 여인들 가운데는 여러 왕의 딸들이 있고 임금님의 오른쪽에 계신 임금님의 신부는 오빌의 금으로 단장하셨습니다.


너는 왕과 대비에게 가서 말해라. “너희는 왕좌에서 내려앉아라. 너희의 아름다운 왕관이 너희 머리에서 굴러 떨어졌느니라.


아, 그렇듯 사람들로 붐비던 도시가 어찌 이리도 쓸쓸한 곳이 되었단 말인가! 한 때는 뭇 나라 가운데서도 으뜸이더니 이제는 과부의 신세가 되었구나. 여왕처럼 뭇 나라의 우러름을 받더니 이제는 한낱 계집종의 신세가 되었구나.


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시고 빈 잔을 내던져 산산이 부수며 네 가슴을 쥐어뜯을 것이다. 내가 말하였으니 그대로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는 높은 바위틈에 자리 잡고 높은 산 위에 집을 짓고 산다. 너는 ‘누가 감히 나를 땅으로 끌어내리겠느냐?’라고 말한다. 그러나 너는 네 가슴에 품은 교만에 스스로 속았다.


이 도시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안전하게 살던 도시가 아니냐? 스스로 “이 세상에 나 말고 또 누가 있느냐?”라고 말하던 그 도시가 아니냐? 니느웨가 어쩌다가 이처럼 버려진 곳이 되었으며 들짐승들의 쉼터가 되었느냐? 이 곳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놀라 휘파람을 불며 손가락질을 할 것이다.


그러나 젊은 홀어미들은 그 명단에 올리지 마라. 그들은 육체적인 욕망을 이기지 못하여, 그리스도께 몸 바쳐 살겠다는 서약을 저버리고 다시 결혼하고 싶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모든 민족이 그 여자의 부도덕한 정욕으로 빚은 포도주를 마셨기 때문이다. 세상의 왕들은 그 여자와 더불어 음탕하게 놀아나고 세상의 장사꾼들은 그 여자의 지나친 사치 바람에 부자가 되었다.”


그 여자와 더불어 성적으로 부도덕한 짓을 하고 사치를 같이 누리던 세상의 왕들은, 그 여자가 타며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그 여자의 멸망을 슬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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