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이사야 27:1 - 읽기 쉬운 성경

1 그 날이 오면 주께서 크고 강한 칼로 사정없이 벌을 주시리라. 도망치는 뱀 리워야단 구불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주시리라. 그리고 주께서 바다 속의 괴물을 죽이시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견고하고 무서운 칼로 날쌔게 움직이는 꼬불꼬불 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실 것이며 바다에 사는 괴물을 죽이실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좁고 예리한 큰 칼로 벌하실 것이다. 매끄러운 뱀 리워야단,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처치하실 것이다. 곧 바다의 괴물을 죽이실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이사야 27:1
30 교차 참조  

그분의 숨결로 하늘은 개어 맑아지고 그분의 손은 쏜살 같이 도망치는 뱀도 무찔러 버리시네.


날을 저주할 수 있는 자들과 리워야단 을 깨울 수 있는 자들에게 내가 태어난 그 날을 저주하게 하여라.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은 것들 가운데 가장 으뜸 되는 것으로 그것을 지으신 분만이 칼을 들고 그것에게 가까이 가실 수 있다.


네가 낚시 바늘로 리워야단을 끌어들일 수 있으며 줄로 그것의 혀를 붙잡아 맬 수 있느냐?


배들은 이리 저리 오가며 당신께서 창조하신 리워야단이 놀고 있습니다.


오, 용사이신 임금님 허리에 칼을 차고 당신의 영광과 위엄을 보여주십시오.


보라. 주님이 계시던 곳에서 나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죄악을 벌하려 하신다. 그 때 땅은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피를 드러내 보이리니 살해된 자들을 더는 감추어 두지 않으리라.


깨어나소서! 깨어나소서! 주님 그 팔에 힘을 내소서. 오래 전 옛날처럼 깨어나소서. 라합을 조각내고 바다의 괴물을 찔러 죽인 분이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내가 칼에 맞아 죽는 운명이 너희 운명이 되게 하겠다. 너희 모두는 죽이는 자 앞에 몸을 숙이게 되리라. 내가 너희를 불렀으나 너희가 대답하지 않았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으나 너희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눈앞에서 악한 일만 했고 내가 악하게 여기는 짓들을 했기 때문이다.”


늑대와 어린양이 함께 풀을 뜯고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으며 뱀이 흙을 먹고 살게 되리라. 내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그들이 서로 해치거나 죽이는 일이 없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주께서 불과 칼로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리니 주께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많으리라.”


너희가 울부짖는구나. ‘아, 주께서 보내신 칼아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고 날뛰려느냐? 어서 네 칼집으로 돌아가 살육을 멈추고 조용히 쉬려무나.’


큰 물가에 살면서 많은 보물을 가진 자야 너의 끝이 다가왔다. 너의 목숨이 끊어질 때가 되었다.


예루살렘이 말한다.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우리를 삼켰습니다. 그가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어 빈 항아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가 뱀처럼 우리를 꿀꺽 삼켜 버리고 맛난 음식처럼 우리를 먹어 제 배를 채우더니 끝내는 우리를 뱉어버렸습니다.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집트의 왕 파라오야 나일 강 한가운데에 드러누운 큰 괴물아 너는 ‘나일 강은 내 것이다. 내가 이 강을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그들이 갈멜 산 꼭대기에 숨어도 내가 샅샅이 뒤져 그들을 붙잡으리라. 그들이 나를 피해 바다 밑바닥에 숨어도 내가 바다뱀을 시켜 그들을 물게 하리라.


그러자 또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크고 붉은 용이 나타났습니다. 그 용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그 머리마다 왕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나는 또 다른 짐승 하나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양처럼 두 개의 뿔을 가졌으나, 말은 용처럼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용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용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그 짐승도 섬기며, “누가 이 짐승과 같은 힘을 가졌는가? 누가 그와 맞서 싸울 수 있겠는가?”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때에 나는 개구리같이 생긴 더러운 영 셋을 보았습니다. 그 영들은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일곱 대접을 들고 있던 천사 가운데 하나가 내게로 와서 말하였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많은 강 가까이에 앉은 유명한 창녀가 받을 벌을 네게 보여 주겠다.


그때에 천사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너는 창녀가 앉아 있는 강들을 보았다. 그 강들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다.


그들 가운데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입에서 나온 칼에 맞아 죽었습니다. 모든 새가 그들의 살점을 배가 부르도록 뜯어먹었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여라.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곧 네게로 가서 내 입에서 나오는 칼로 그 사람들과 맞서 싸우겠다.


천사는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서 천 년 동안 사슬로 묶어 두었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