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0:19 - 읽기 쉬운 성경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대답하였다. “그대가 전하여 준 주의 말씀은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가 그렇게 말한 것은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평화와 안전이 지켜지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히스기야왕은 적어도 자기 시대에는 평화와 안전이 있을 것을 알고 “당신이 말한 여호와의 말씀은 다 좋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개역한글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의 전한바 여호와의 말씀이 선하니이다 하고 또 가로되 만일 나의 사는 날에 태평과 진실이 있을찐대 어찌 선하지 아니하리요 하니라 새번역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말하였다. “예언자께서 전하여 준 주님의 말씀은 지당한 말씀입니다.” 히스기야는 자기가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평화와 안정이 계속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
히스기야가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다른 일들과 그의 모든 업적과 그가 어떻게 저수지와 물길을 만들어서 물을 성 안으로 끌어들였는가 하는 것이 ‘유다 왕들의 역사’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네가 죽어 네 조상들에게 돌아가는 날 너는 평안히 묻힐 것이다. 너는 내가 이 곳에 내리려고 하는 이 모든 재앙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돌아와서 그 여자 예언자의 대답을 왕에게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