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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38 - 읽기 쉬운 성경

38 시므이가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말씀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 종은 임금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시므이는 오랫동안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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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8 그러자 시므이는 “좋습니다. 왕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그는 예루살렘에서 오랫동안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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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8 시므이가 왕께 대답하되 이 말씀이 좋사오니 내 주 왕의 말씀대로 종이 그리하겠나이다 하고 이에 날이 오래도록 예루살렘에 머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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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8 그러자 시므이는 “임금님께서 하신 말씀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임금님의 종은 그대로 이행할 따름입니다” 하고 대답하고, 오랫동안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거기에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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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38
5 교차 참조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대답하였다. “그대가 전하여 준 주의 말씀은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가 그렇게 말한 것은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평화와 안전이 지켜지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왕이 대답하였다. “나의 주인이신 임금님, 임금님의 말씀대로 나와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임금님의 것입니다.”


만일 이 성을 떠나 기드론 골짜기를 건너가는 날에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그 죽음은 바로 네 죄 때문임을 명심하여라.”


그런 지 삼 년이 지나 시므이의 노예 가운데 두 사람이 가드 왕 마아가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달아났다. 시므이에게 “당신의 노예들이 가드에 있습니다.”라는 말이 전해졌다.


그런 다음 바알의 예언자들은 바알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나는 주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어느 쪽이든 불을 내려 응답하는 신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자 모든 백성이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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