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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39 - 읽기 쉬운 성경

39 어찌하여 살아 있는 사람이 자기의 죗값으로 받는 벌을 불평할까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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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9 사람이 자기 죄로 벌을 받고 어떻게 원망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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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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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9 어찌하여 살아 있는 사람이, 자기 죄값으로 치르는 벌을 불평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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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39
27 교차 참조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서로에게 무슨 볼 일이 있습니까? 임금님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예언자들에게나 가 보십시오.” 이스라엘 왕이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그런 말씀 하지 마십시오. 주께서 우리 세 왕을 모압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려고 불러내셨습니다.”


그때에 엘리사는 자기 집에 앉아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장로들도 함께 앉아 있었다. 왕이 전령을 앞서 보냈는데 그 전령이 도착하기 전에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이 살인자가 내 목을 베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지 못하십니까? 전령이 오거든 문을 잠그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십시오. 보시오. 그 자의 뒤를 따라오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엘리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왕이 이르러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이 재앙은 주께서 내리신 것이오. 그런데 어찌하여 내가 주의 도움을 더 기다려야 한단 말이오?”


우리가 당한 일은 모두 우리가 저지른 악한 행실과 크나큰 잘못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이신 당신께서는 우리가 지은 죄에 비하여 가벼운 벌을 내리셨습니다. 그리하여 이만큼이나마 살아남게 하셨습니다.


자네에게 지혜의 비밀을 열어 보여주시면 좋겠네. 지혜에는 언제나 두 면이 있기 때문이라네. 자네는 알아야 하네. 하나님이 자네에게 내리신 벌이 자네가 받아야 할 벌보다 가볍다는 것을.


어째서 자네는 하나님께 맞서서 화를 내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지껄여대는가?


어떤 이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로 어리석게 되어 자신들의 악행 때문에 고난을 겪었다.


사람은 미련해서 자기 삶을 망쳐놓고도 마음으로는 주께 화를 낸다.


네 자녀들은 주의 진노를 하나님의 책망을 하도 많이 받아서 그물에 걸린 영양처럼 길 모퉁이마다 지쳐 쓰러져 있다.


“내가 이렇게 크게 다쳤으니 큰 일 났구나. 고칠 수 없는 내 상처 어쩌면 좋으랴. 그러나 나는 말하였다. ‘이것은 내가 받아야 할 벌. 나는 이것을 견뎌야 하느니.’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상처를 입었다고 엄살을 떨고 아픔이 가시지 않는다고 울부짖느냐? 네 죄가 너무 크고 네 허물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이런 벌을 내린 것이다.


주의 크신 사랑 덕분에 우리가 깡그리 망하지는 않았다. 그분의 자비는 결코 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런 죄를 지었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적대시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래서 그들을 원수들의 땅으로 보냈다는 것을 인정할지 모른다. 그렇게 하여 그들의 교만한 마음이 겸손해져서 자기들이 지은 죄에 대한 벌을 기꺼이 받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두고 간 땅은 그들이 없어 황량한 채로 남아 있으나 전에 누리지 못한 안식을 누릴 것이다. 그러는 동안 살아남은 사람들은 나의 법도를 거부하고 나의 법령을 싫어한 죄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


나는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의 진노를 참아 낼 것이다. 주께서 나를 위해 변호하시고 나를 위해 정의를 세워 주실 때까지 참아 낼 것이다. 주께서 나를 빛 속으로 이끌어 내실 것이다. 나는 그분이 하시는 일이 옳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께 여쭈었다. “어찌하여 주의 종을 이렇게 괴롭히십니까? 제가 주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무슨 짓이라도 하였습니까? 그래서 이 모든 사람을 제게 짐으로 떠맡기십니까?


다음날 온 이스라엘 회중이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을 터뜨렸다. “당신들이 주의 백성을 죽였소.”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이번에는 모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이제 다 죽게 되었소. 우리는 망했소. 우리는 다 망했소.


사람들은 뜨거운 열기에 바싹 타 들어갔고, 이러한 재난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저주하였습니다. 그들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거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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